뻘하게 웃긴 부모님과 나눴던 레전드 카톡

조회수 2018. 8. 11. 0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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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사랑해요..♥
1. 쿨워터 향 진동하는 아빠
때는 아부지가 카톡 입문하셨을 때..
아니 근데 먼저 보내셨잖아요? ;
2. 장꾸 아빠
그니까 어떻게 잘...
3. 흔한 제주도 엄마
(어멍은 어머니의 제주도 사투리입니다)
나도 소리 나는 걸로 산다 쒸익쒸익
안읽씹 ㅠㅠ
네.. 짜지겠읍니다..
4. 친구 같은 엄마
자매도 아니고 친구도 아닙니다
모녀지간입니다
정말 친구 같은 42랄까..
그래서 친구처럼 날 무시한달까 - ★
5. 내로남불 엄마
어느 날 엄마가 외출한 나를 약 올림
그래서 나도 해봤는데 멍무시 :(
(저만 재밌었다면 ㅈㅅ)
이렇게 친구들과 제가 직접 겪었던
부모님과의 유쾌한(?) 대화처럼
여러분들도 가족들과 재밌는
대화를 나눴었다면 리플로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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