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물 뿌려 줘야 할 것 같은 독특한 신발
조회수 2019. 1. 15. 11:47 수정
내 이름은 잔디, 신발이죠
나이키에서 다음 달 출시 예정인 골프화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
바로 이름에 매우 충실한 '에어 맥스 1 골프 - 잔디(Grass)' 되시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진행되는 골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맞춰 나이키가 특별 제작한 것이라고 하는데~
갑자기 이분이 떠오르는 건 기분 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리슈트에 신으면 세상 찰떡일듯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잔디 신발은 1987년 처음 만들어진 후 약 30년간 사랑받아온 제품 '에어 맥스 1'에서 신발 밑창을 골프용으로 바꾸고 발뒤꿈치 로고를 지웠다고 함!
물 뿌려주면 꽃이 필 것만 같은 비주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격은 한화로 약 16만 원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개취주의※
좌로 보고 우로 봐도 내 돈 주고는 못 살듯한 파격적인 비주얼임 !_!
좌로 보고 우로 봐도 내 돈 주고는 못 살듯한 파격적인 비주얼임 !_!
잔디 신발을 보니 나이키의 또 다른 신발들이 떠오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알못인 나에게 도전하기 쉽지 않은 신발들이 수두룩ㅠㅠㅠㅠㅠ
내가 가진 가장 독특한 신발은 무엇~? 댓글로 자랑해쥬라쥬~~~ ٩( ᐛ )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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