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찍었다간 카메라 압수당하기 쉬운 장소들

조회수 2018. 1. 3. 10:25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인생샷 남기려다가 철컹철컹
#암스테르담 홍등가
허락 없이 사진을 찍으면
카메라를 망가뜨리기도 한다고 함
#인도 타지마할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속한 이곳
그러나 내부 사진 촬영은 엄격하게 금지!
#이집트 왕의 계곡
투탕카멘과 람세스 5, 6세의 무덤이 있는 곳이지만
몰래 내부사진을 찍었다간 카메라를 압수당할 수도..
#아랍에미레이트 대통령 궁
사진 촬영 규제를 준수하지 않으면
체포를 당하기도 한다고... ;ㅅ;
그러나 귀빈이 방문하면 얘기가 달라지지
#신주쿠 골든가이 거리
(외부 사진이 너무 없어서, 그 거리 식당에서
촬영했다는 고독한 미식가 사진 한 장..★)
2차 대전 직후 사창가로 쓰였던 역사 때문에
유명한 곳이라고 함
#미국 알라모 요새
텍사스의 유명한 전쟁 유적지
외부 사진 촬영은 가능하지만 내부는 금지
#미국 의회 도서관
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인 미국 의회 도서관
하지만 메인 빌딩은 사진 촬영 금지.. 따흙..
#러시아 레닌 묘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 위치한 이곳
무려 1924년에 죽은 독재자 레닌의 시신을
아직도 전시하고 있다고 함 (으)
출처: 바츠코보 수도원
#불가리아 바츠코보 수도원
불가리아에서 2번째로 큰 이 수도원
내부에 기적을 일으킨다는 성모 마리아의 벽화가
있지만 역시나 촬영 금지
내부가 몹시 궁금하군
역시 직접 가는 방법밖엔 없는 건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