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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이완용이 죽기 전에 내뱉은 말

조회수 2018. 2. 12. 09: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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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10人의 '마지막 말' 모음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죽음'
유명인들은 죽음 앞에서
어떤 말을 남겼을까?
#친일 반민족 행위자 이완용
"내가 보니까 앞으로 미국이 득세할 거 같으니,
너는 친미파가 되거라."
#독립운동가 이상재
"이놈들 너희들 내가 뒤졌나 안 뒤졌나
그거 보러 왔지?"
출처: 다음백과
#러시아의 황제 알렉산드르 1세
"정말 멋진 날이네."
(1825년판 이중구..)
출처: 다음백과
#고대 로마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
"내가 인생이라는 연극에서 내 배역을 잘 연기했더냐?
그렇다면 박수를 쳐다오."
#조선 중기의 명기 황진이
"시체를 한 길가에 묻어, 많은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게 해주세요."
#남미 혁명가 체 게바라
"떨지 말고 방아쇠를 당기시오.
당신은 그저 사람 한 명을 죽이는 거라오."
출처: 다음백과
#고려를 세운 임금 태조 왕건
"인생은 원래 그렇게 덧없는 것이다."
출처: 다음백과
#화가 파블로 피카소
"나를 위해 축배를 드시오!"
#프랑스의 철학자 데카르트
"자, 이제 출발해야지."
출처: 다음백과
#러시아 소설가 톨스토이
"농부는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려나?"
오.. 정말 마지막까지 심오했던 그들!
(한 명 제외..)
우리는 죽음 앞에서
어떤 말을 남기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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