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6000원으로 어린이날 조카들 사로잡은 후기

조회수 2019. 5. 5. 0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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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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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에 육천원이 있었던 쓰니는 평소처럼 다이소로 달려가 어린이날 기념 조카들 장난감을 사봄! 활동적인 것 위주로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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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라켓세트 (2,000원)
열심히 검색해봐도 크라켓이 뭔지 정체를 찾아낼 수 없었지만, 공 주고 받는 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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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요상해서 될까 싶었지만 되긴 함ㅋㅋㅋ애들은 좀 어려워해서 쓰니 본인이 제일 잘 갖고 놀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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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트로버스 시리즈 (3,000원)
다섯 개라는 거 알면서도 막상 까보니 뭔가 공허한 기분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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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뒤에는 동전을 끼울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무게가 실려 차가 살짝 더 잘 나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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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동전 먹기 레이스 해줬고요??
조카 2번이 일등해서 400원 가져감ㅋㅋㅋ
이 와중에 원리 모르는 3번의 아련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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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은 건 oh 난장판 oh
동전이랑 버스랑 날아다니고 난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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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손바닥 끈끈이놀이 (1,000원)
대한민국 초딩이었다면 한번쯤은 이런 거 가지고 놀아봤잖아요? 흔템이라 자칫 식상할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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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소원을 적어오라고 함ㅋㅋㅋㅋㅋ
아이들이 뭘 뽑든 쓰니는 '모두 없던 일로^^' 만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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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으나 조카가 대신 뽑아서 모두 없던 일이 되어버림ㅋㅋㅋㅋ그때부터였나요...셋 다 울기 시작한 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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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스티커랑 아이스크림 사주고 놀아주는 것도 자주 하기로 훈훈하게 마무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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