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싸들이 캐리어 대신 들고 다니는 백팩

조회수 2019. 1. 4. 09: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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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네요 절경이고요
요즘 인싸들이
캐리어 대신 들고 다니는 백팩
있다고 하는데?
출처: 플라이우드 홈페이지
예? 이것은 우리가 흔히 보던 돼지코 가방 아닌가요?
출처: 플라이우드 홈페이지
댓츠 노노~ 크기가 아주 어마어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플라이우드 홈페이지
모델 키가 160cm라고 하는데... 이건 뭐 거의 가방이 모델을 착용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플라이우드 홈페이지
무게는 약 1.6kg, 용량은 180L가량 된다는 이 특대형 백팩!
출처: 플라이우드 홈페이지
일반 가방이랑 비교하니 더욱더 장관이네요 절경이고요 신이 주신 선물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플라이우드 홈페이지
가격은 약 2만 4000엔으로 대략 25만 원 정도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
출처: 플라이우드 홈페이지
이 제품이 잘 팔릴까? 싶었지만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플라이우드 홈페이지
제품 설명에 따르면 의류 및 이불 수납에 최적화돼 옷장 대신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출처: 플라이우드 홈페이지
그래서인지 이 제품의 이름도 '여행자의 옷장(Backpacker's closet)'이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플라이우드 홈페이지
내 기준 캐리어 대신 들고 가기엔 무리일 것 같고, 자취방 이사할 때 이것저것 담아 옮기면 조금 편리할 것 같기도 하고.........
여행 갈 때 매고 가면
숙소까지 한방에
해결될 것 같은 이 가방,
당신은 호? 불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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