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눈'이라 불리는 신비로운 이곳의 정체
조회수 2018. 7. 18. 13:07 수정
자연의 경이로움
꼭 가고 말테야
(´∀`)♡
눈동자에 달을 박고 누군가를 내려보는 듯한 이 신비로운 장소는
바로 '신의 눈'이라고 불리는 프로호나(Prohodna) 동굴.
옆에서 보면 콧구멍..? 같기도 한 이곳은
불가리아 카루코보 마을 근처에 위치한 관광명소임!
(입장료 무료래요(ノ◕ヮ◕)ノ)
(입장료 무료래요(ノ◕ヮ◕)ノ)
오랜 시간 침식을 거쳐오며 만들어졌다는데 자연의 경이로움을 또 한번 느끼게 해줌b
동굴 내부는 사람이 면봉처럼 보일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거대해서 실제로 가면 압도당할 듯 ㅇ0ㅇ
사진엔 없지만 실제로 가면 동굴 입구에서 암벽 등반, 번지 점프와 같은 레저를 즐기는 현지인들이 많다고~
프로호나 동굴!
언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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