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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곧 갈증을 느낀다" 수분 보충 시기 알려주는 게토레이 웨어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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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드링크로 유명한 게토레이(Gatorade)가 웨어러블 기기를 출시했다는 소식이다.

더 버지,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게토레이 스포츠 과학 연구소는 수분 보충 방법과 시기를 알려주는 스마트 패치를 공개했다. 이름은 Gx Sweat Patch다. 

패치는 일회용 웨어러블로, 왼쪽 팔 안에 부착하게 제작됐다. 운동 시 팔에 붙인 뒤 땀을 흘리면 그 땀을 분석해 컨디션을 알려준다. 패치에는 특정 화학물질을 감지하는 화학물질이 들어있다. 땀이 얼마나 있는지, 그 안에 염분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물질로 인체에는 무해하다.

패치는 전용 앱 Gx와 연동된다. 운동을 마치고 앱을 이용해 패치를 스캔하면 관련 정보를 볼 수 있다. 

앱을 켠 뒤 카메라에 패치를 갖다대면 땀 정보, Sweat profile이 뜬다. 앱은 수분이 얼마나 빠져나갔는지, 회복하기 위해서는 얼마큼의 나트륨을 보충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운동 후에 수분을 얼마나 보충해야지 탈수증을 피할 수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어떤 운동을 했는지 입력하면 다른 운동과 땀이 나는 정도를 비교할 수도 있다.

게토레이는 땀이 많이 흐르는 운동을 할 경우 그 정확도가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땀이 흐르지 않아 패치가 전혀 젖지 않았다면 이런 데이터를 확인할 수 없는 것. 업체는 “농구, 사이클, 러닝머신, 축구, 달리기 등 고강도 훈련을 할 때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라고 설명했다.

패치는 사용 전에는 그냥 평범한 흰색 스티커같이 생겼다. 땀을 흘리기 시작한다면 주황색, 보라색깔 선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땀이 많이 흐를 경우 스티커 하단까지 주황색 선이 채워지게 된다. 주황색은 땀의 양, 보라색은 염분을 뜻한다.


꼭 끝까지 주황색이 채워질 필요는 없지만, 색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면 땀 정보를 얻기 힘들 확률이 높다. 업체 측은 더 오래 높은 강도로 땀이 흐를 만큼 운동을 하면 색상 변화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가격은 패치 2개가 25달러 정도다. 한화로 3만 원 가까이하는데, 일회용 제품인 걸 고려한다면 좀 비싼 가격이긴 하다. 패치에 대한 정보는 게토레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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