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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먼저 주세요, 트윗 보여 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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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트위터는 25일 진행한 #TwitterAnalystDay 행사에서 ‘슈퍼 팔로우(Super Follow)’, ‘커뮤니티(Community)’, ‘안전 모드(Safety mode)’ 등 실험 중인 기능을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유료 팔로우 기능, 슈퍼 팔로우다.

트위터가 유료 구독형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설이 나온 지는 꽤 오래됐다. 트위터가 유료 서비스와 관련된 설문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고, 추가 수익원 발굴을 위한 서비스 도입을 고려 중이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뚜렷하게 어떤 식으로 유료 서비스를 진행할지 공개하진 않았다. 

슈퍼 팔로우는 요금을 부과해야만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이다. 원하는 정보나 소식을 보고 싶다면 슈퍼 팔로우를 구독해야만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전문가나 크리에이터가 직접적으로 수입을 창출할 수 있게 마련된 기능이라고 보면 된다. 평론가나 기자, IT 관련 정보를 유출하는 팁스터 등이 가장 많이 사용하지 않을까 싶다. 

구독료는 월 4.99달러. 월 5500원 정도다. 아직 크리에이터에게 제공되는 수익이 얼마인지, 수수료는 얼마나 떼는지는 알려진 바 없다.

출시 일정도 확실하지 않다. 트위터의 소비자 제품 책임자 케이본 베익포어(Kayvon Beykpour)는 올해 중순쯤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페이스북의 ‘그룹’과 유사한 커뮤니티도 기능도 공개했다.

스크린숏을 보면 Crazy for Cat, Surf Gurlz 등 특정 관심사를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 취향이 맞는 트위터리안이 커뮤니티에 모여서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

트위터 측은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들을 직접 찾고 연결하는 과정은 어렵다. 커뮤니티 기능으로 보다 쉽게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욕설, 혐오 발언을 보지 않게 차단하는 안전 모드 기능도 출시된다.

해당 기능을 활성화하면 트위터의 콘텐츠 정책 위반에 어긋나는 욕설, 가짜 뉴스, 혐오 발언을 하는 계정을 자동으로 차단한다. 악플, 악성 메시지도 마찬가지다. 트위터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정책을 위반하는 계정은 일주일 정도 접속을 제한한다.

아직 출시 일정은 정해진바 없다. 더 버지, CNBC 등 외신은 슈퍼 팔로우와 마찬가지로 커뮤니티, 안전 모드 역시 올해 안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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