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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 세계 판매 1위 스마트폰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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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장 사랑받았던 스마트폰은 어떤 제품일까. 정확한 답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시장조사 기관 옴디아는 2020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휴대전화 순위를 발표했다.

아이폰11

출처Tom's Guide

1위는 아이폰11이었다. 총 6480만대가 판매됐다.

아이폰11은 전년에도 높은 판매를 보였다. 2019년 아이폰 XR이 4630만대로 전 세계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으로 등극했는데 이때 아이폰11은 2위에 올랐다. 아이폰11은 3730만대가 판매됐다.

주목할만한 부분은 1위와 차이가 900만대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지난해 1위인 아이폰11과 2위의 차이는 4060만대다. 수치만 놓고 보면 아이폰11이 2년 연속 큰 인기를 얻었다고 풀이할 수 있겠다.

아이폰 SE

아이폰SE 2세대는 2420만대 판매되면서 2위에 올랐다. 앞서 언급했듯 1위와 큰 차이를 보였다. 아이폰SE는 보급형 아이폰이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전체 스마트폰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아이폰 기본 모델 절반 가격에 아이폰을 가질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져 보급형 아이폰SE의 판매가 늘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3위는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가 차지했다. 아이폰12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생산 차질을 빚으며 한 달 가량 출시가 지연되는 일도 발생했으나 2330만대가 판매됐다. 계획된 일정 그대로 판매됐다면 더 많이 판매됐을 것으로 예측된다.

갤럭시 A51

삼성전자의 제품이 없어 의아할 수 있다. 4위에서 6위까지는 삼성전자의 갤럭시가 나란히 차지했다. 4위는 갤럭시 A51, 5위는 갤럭시 A21s, 6위는 갤럭시 A01이었다. 각각 2320만, 1940만, 1690만대가 판매됐다. 모두 삼성의 보급형 라인인 A 시리즈 제품인 것이 특징이다.

7위는 아이폰12 프로 맥스다.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아이폰의 고급형 라인이며 6.7인치로 역대 아이폰 중 최대 크기다.

8위는 삼성 갤럭시 A11로 총 1530만대를 판매했다.

레드미 노트9 프로

샤오미의 스마트폰은 9위에 올랐다. 샤오미 레드미 노트9 프로는 1500만대가 판매됐다.

10위에는 아이폰12 미니가 이름을 올렸다. 아이폰12 미니는 애플이 기대했던 것보다 판매가 저조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주요 타깃이었던 미국과 유럽에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파악된다. 투자은행 JP모건에서는 2분기 아이폰12 미니 생산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는 예측을 내놔 의문을 자아냈다. 하지만 유명 팁스터 존 프로서는 아이폰13 미니 출시된다고 주장하면서 다시 기대를 품게 하고 있다.

아이폰12 미니

10위 안에는 애플, 삼성, 샤오미만이 이름을 올렸는데 이는 전년과 동일하다. 기업의 주력 제품이 순위에 오른 곳은 애플이 유일하다. 삼성 갤럭시S, 갤럭시 노트는 안에 들지 못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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