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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하나 더 넣은 신개념 아이폰·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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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새로운 특허를 출원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후면 디스플레이를 추가한다는 내용의 특허다. 애플 특허 전문 페이턴틀리 애플(Patently Apple)에 올라온 내용이다. 후면 디스플레이는 비디오 재생은 물론 터치스크린이라 그림을 그리고 텍스트를 입력하는 등 보조 스크린 개념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IT 매체 Creativebloq는 “특허가 언제 빛을 보게 될지는 모르지만, 만약 현실화된다면 우린 완전히 다른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쓰임새가 ‘사진 촬영’에 특화됐다고 설명했다. 후면 디스플레이를 피사체가 뷰 파인더처럼 활용할 수 있다. 가장 핵심적인 기능은 피사체가 촬영 시 카메라에 집중하고 있을 때, 촬영이 임박한 시점에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도록 ‘특정 사진’을 띄울 수 있다는 것.

관심을 집중시키고 웃음을 유도하기 위해 귀여운 동물 사진을 보여주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주의력이 떨어져 촬영이 힘든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을 찍을 때 유용하겠다.

후면에는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백 스피커도 탑재됐다. 애플은 이 스피커도 피사체의 주의를 끌 수 있도록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음악이나 사전에 녹음된 메시지, 동물의 울음소리 등을 재생한다면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는 거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중점으로 특허 관련 내용을 설명했지만, 아이폰에서도 이 기술을 적용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Creativebloq는 “전면 카메라로 촬영을 한다면 후면 디스플레이 자체가 필요가 없다. 하지만 아이폰 후면 카메라는 전면 카메라보다 고사양인 만큼, 후면 디스플레이를 채택한다면 촬영물 퀄리티가 더 높아질 수 있겠다”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아직 특허 단계라 실제 제품에 이 기술이 적용될지는 모를 일이다. 매체는 아이폰 13에 적용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고 예상했다. 그간 아이폰의 신제품 디자인이 매번 비슷했고, 차기 아이폰 역시 12와 큰 변화가 없을 거라는 의견이 다수라서다.

그래도 최근 애플이 출원하는 특허를 봤을 때, 애플의 제품 라인업이 몇 년 후에 크게 달라질 수도 있다고 Creativebloq는 말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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