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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 하는 머스크, 테슬라 차 "공중에 떴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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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출시될 테슬라 로드스터에 로켓 기술을 적용시킨다고 밝혔다. 차량을 공중에 띄워 땅 위를 나는 방식의 자동차를 제작한다는 것. 

테슬라의 로드스터는 전기 스포츠카다. 2008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2017년 2세대 모델 공개를 시사했다. 행사장에서 기본형 모델을 공개했지만, 다른 차량 생산에 밀려 출시 일정이 뒤로 밀렸고 내년인 2022년 출시한다고 점쳐지고 있다.

로드스터는 10년 만에 나오는 시리즈인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티저에서 보여진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은 마니아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스포츠 카인만큼 스펙도 기대되는 요소 중 하나다. 현재까지 스펙을 보면 최고 속도는 400km, 한 번 충전으로 997km까지 간다. 지금까지 공개된 전기 스포츠카 중 단연 최고라고 보면 된다.

일론 머스크는 여기에 독특한 기술을 하나 더 추가한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코미디언 조이 로건 팟캐스트에 출연한 머스크는 차세대 로드스터가 “공중에 떴으면 한다(I Want it to hover)”라고 말했다. 또 로드스터에 로켓 기술을 적용해 추진력을 얻어 땅 위를 날 수 있도록 작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로드스터를 6피트, 1.8m 띄울 예정이다. 높이는 비행 시 위험하지 않을 정도, 착지 시 서스펜션이 망가지지 않을 정도로 기준을 세웠다. 이렇게 로켓 기술을 탑재한 모델에는 ‘스페이스X 옵션 패키지’란 이름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는 후방 추력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영화 007에서 제임스 본드가 탑승하는 스포츠카처럼 가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로켓 추진기처럼 번호판 아래쯤 고압가스탱크를 설치, 엄청난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

로드스터 2세대의 모델 엔지니어링은 올해 안에 끝이 난다.

현재 로드스터의 사전 예약금은 한화로 5500만 원으로 측정됐다. 기본가는 2억 3000만 원에서 시작하며 스페셜 에디션의 경우 3억 정도라고 테슬라는 발표한 바 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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