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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아프다면 이제 붙이자... 신개념 '마스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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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스크는 일상이다. 몸의 한 부분이 된 것 같다. 쓰지 않으면 허전한 존재다. 그런데 불편하다.

입을 포함해 얼굴의 반을 가리는 마스크로 소통에 어려움도 발생하고 귀에 거는 방식 때문에 아프다는 이들도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신개념 마스크가 등장해 화제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는 얼굴에 부착하는 투명한 마스크 'SEEUS95'가 소개됐다. 세계 최초 N95형 부착형 투명 마스크다. N95는 국내 마스크 등급으로 보면 KF94와 비슷한 등급이다.

SEEUS95는 소재부터 눈길을 끈다. 전체 지속 가능한 천연 소재를 활용했다. 피부 치료에도 사용하는 바이오 폴리머를 활용했다. 본체가 투명한 소재이기 때문에 입김으로 흐려질 수 있는 것을 감안해 김 서림 방지 코팅도 마쳤다. 사용 전에 알코올로 닦아 쓰면 이를 더 보완할 수 있다.

양쪽 뺨에 위치한 필터는 습기를 흡수하고 항균 작용을 하는 대나무에서 추출한 섬유를 활용했다. 정전기로 바이러스를 잡는다. 기존 마스크와 비슷한 원리로 N95 등급을 받았다. 제품은 필터를 갈아 계속 쓸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접착 부분은 키토산을 함유한 소재를 사용했다. 계속 얼굴에 붙여도 피부 트러블이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쓴 부분이다. 또 마스크 안쪽에 골고루 피부에 달라붙도록 해 틈이 생기지 않게 하는 세심함도 찾아볼 수 있다.

투명 마스크를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는 부분도 장점이다. 모두가 똑같은 하얗고 까만 마스크가 아닌 자신만의 색깔을 낼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원하는 패턴의 테이프를 이용해 리폼 가능하다.

업체는 기존에 마스크 착용이 불편했거나 청각장애인처럼 입의 움직임을 읽는 것이 중요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제품이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SEEUS95는 킥스타터에서 슈퍼 얼리버드에 참여할 경우 1개에 39달러(약 4만 6000원)에 예약 판매 중이다. 정가는 59달러(약 7만 원)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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