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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또 괴물스펙 '카메라 폰' 공개...시장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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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카메라 사양을 크게 끌어올린 이른바 '괴물스펙 폰'을 공개했다.

샤오미는 최근 신제품 Mi 10 울트라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제품이 공개된 후 업계는 이번에도 샤오미가 업그레이드 정도가 아닌 신기능을 대거 도입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지난해에는 1억만 화소를 가장 먼저 선보이더니 이번에도 카메라는 초고사양이다. 등장과 동시에 카메라 리뷰 사이트 DXO마크 점수를 130점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Mi 10 울트라는 후면에 총 4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4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는 1/1.32인치 이미지 센서로 f1.85, 광학식손떨림보정(OIS)도 갖췄다. 여기에 1200만 화소와 4800만 화소의 망원 카메라가 2개나 들어갔다. 각각 1/2.55, 1/2인치 센서를 사용한다. 역시 한 개의 망원카메라에는 OIS가 적용된다. 그리고 남은 하나는 2000만화소 초광각카메라다. 오토포커스를 지원하고 환산 12mm로 이미지를 담을 수 있다. 전면 카메라까지 2000만 화소를 넣어 역대급 카메라 스펙이다.

여기에 고속 충전 기능도 강화됐다. 120W 유선 충전은 물론 50W 무선 충전까지 지원한다. 완벽하진 않지만 애플이 출시를 미뤘던 콘셉트의 무선 충전 패드도 먼저 출시했다. 기기 2개까지 아무데나 놓아도 충전이 가능하다. 기기 순차적으로 최대 20W 충전이 된다.

샤오미는 고사양 플래그십 스마트폰에도 자체 경쟁력인 가성비를 상당부분 유지했다. Mi 10 울트라는 가장 낮은 용량 128GB 저장 공간과 8GB 램을 갖춘 모델이 5299위안(약90만 원) 부터 판매된다. 경쟁 제품들과 비교해볼 때 꽤나 저렴한 수준이다.

업계는 이번 신제품이 화웨이에 밀리고 있는 중국 시장 점유율을 높여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화웨이가 미국 정부에게 타격을 받고 있는 동안 샤오미가 틈새를 노려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만큼 해외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가능성도 점쳐진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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