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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넘을수 있을까? EV 신차 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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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넘어 유럽, 중국, 우리나라 시장까지 장악하고 있는 테슬라의 질주를 멈출 전기차(EV)가 등장할까. 폭스바겐, GM 등 자동차 업체들이 돌파구를 찾을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더버지는 폭스바겐의 첫 SUV 전기차 'ID 4'의 실물 이미지가 유출됐다고 전했다. 이 차량은 앞서 콘셉트명 'ID Crozz'로 알려진 것으로 회사가 미국 시장에 판매할 첫 전기차 모델이다.

폭스바겐 ID 4 유출 이미지

중국 산업정보기술부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알려진 차량 이미지에는 차의 전면, 측면, 후면 이미지는 물론 다양한 휠 디자인까지 모두 들어있다. 폭스바겐이 앞서 공개한 해치백 전기차 'ID 3'의 디자인 언어를 계승한 모습이다. 특히 헤드라이트 부분 등이 닮았다는 평가다.

차량은 폭스바겐 ID 시리즈 EV 플랫폼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 충전 시 300마일(약 482km)를 주행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으로 미국뿐 아니라 유럽과 중국 시장에서도 판매에 나선다. 주문 방식도 테슬라와 같이 최근 유럽에서 공개한 온라인 직접 판매 방식을 확대할 방침이다.

폭스바겐 ID 4 유출 이미지

제너럴모터스(GM)은 중국 시장을 바로 겨냥한 전기차 SUV '뷰익(Buick) 벨라이트(Velite) 7'을 공개했다. 회사의 차기 전기차 라인업으로 거론되는 볼트(Bolt) EUV의 미리 보기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다.

뷰익 벨라이트 7은 올해 초 GM이 전기차 행사를 열며 공개했던 볼트 EUV의 콘셉트 디자인과 많이 닮았다. 회사는 당시 이후 나올 신차에 대해 설명하며 GM의 대표 전기차 모델인 볼트를 더 늘리는 형태로 쾌적함을 줄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뷰익 벨라이트 7

회사는 2017년 가을, 오는 2023년까지 총 20개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겠다고 야심찬 선언을 했지만 한동안 신차 공개가 뜸했다. 시장에서는 이번에 공개된 중국 시장 모델에 이어 나올 새로운 볼트 EUV가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볼트 EUV는 내년 출시 예정이다.

자동차 업계에 새로 등장할 전기차 브랜드도 예고됐다. 스타트업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로 전 테슬라 모델 S를 만든 수석 엔지니어가 나와 창업한 회사다.

루시드 모터스 '에어'

업체가 준비 중인 차량은 세단형 전기차 '에어(Air)'다. 당초 4월 열릴 예정이던 2020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공개할 계획이었지만 행사가 취소되며 무산된 바 있다. 루시드 모터스는 자체 행사를 열 것으로 전해진다.

첫 차량 출고는 2021년 초를 목표로 미국 애리조나주 카사 그란데에 건설 중인 생산 공장 사진도 공개했다. 에어는 혹한기 테스트도 마쳤으며 최대 400마일(약 643km)을 운행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완전 충전 시 최대 400마일 운행은 최근 테슬라 '모델 S'가 업계 최초로 미국 환경청(EPA) 등급을 따 화제가 된 기록이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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