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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논란 디자인... 그래도 엄청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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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이후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던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이어버즈(Earbuds)의 핸즈온 리뷰가 나왔다. 첫인상과는 다르게 편안한 착용감이 매우 큰 장점이라는 평가다.

엔가젯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이어버즈 리뷰를 시작하며 제품의 착용감을 강조했다. 귀에 끼워져 있는 것을 잊을 만큼 편안했다는 호평이다. 매체는 제품이 보기에는 커 보이지만 외부로 돌출된 부분이 없어 무겁지 않다고 전했다. 또 착용자 귀 사이즈에 맞는 총 3가지 팁을 제공해 딱 맞는 느낌이라고 분석했다.

서피스 이어버즈는 귀에 착용했을 때 외부로 드러나는 큰 원형 패드가 특징이다. 이 디자인은 호불호를 강하게 나눠 일부 소비자들의 비판도 있었다. 하지만 직접 착용했을 때 이 패드야말로 바로 이어버즈의 핵심과도 같았다.

디지털 트렌즈는 이어버즈의 큰 장점으로 마이크로소프트 365와의 융합 기능을 꼽았다. 원형 패드를 좌우로 쓸어 넘기거나 위아래로 스와이프하는 등의 제스처로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넘기는 것과 같은 기능을 수행한다.

지향성 듀얼 마이크를 탑재해 편리하게 음성을 인식하는 것도 장점이다. 연결된 스마트폰의 음성인식 비서를 불러오는 것은 물론 오피스와 연결해 음성 받아쓰기와 언어 번역 등도 가능하다.

사운드도 호평을 받았다. 이어버즈는 13.6mm 대구경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진다. 오픈형 이어폰의 약점인 저음을 보완했다는 평가다.

단점도 있다. 운동 등 격렬한 움직임에는 빠질 염려가 있었다. 엔가젯은 머리를 많이 움직여야 하는 조깅 등 운동에는 안정적이지 못하다고 전했다. 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없는 것도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이어버즈는 8시간 연속 재생 및 충전 케이스 착용 시 24시간 사용할 수 있다. 10분 충전 시 최대 1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빠른 충전도 가능하다. IPX4 방수 등급을 가지고 있다. 가격은 199달러(약 24만 5000원)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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