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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밴드 시장점유율 2위 애플...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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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웨어러블 밴드 기기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에 포함된 웨어러블 밴드 기기는 피트니스 트래커와 스마트워치 등 손목에 착용하는 제품이다.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는 올해 3분기 글로벌 웨어러블 밴드 기기 판매 동향을 조사해 발표했다. 전체 웨어러블 밴드 시장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65% 성장해 4550만 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준 시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었다.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국가를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3분기 판매량은 710만 대로 세계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3분기 11.2%에서 15.7%로 올랐다. 작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란 평가다.

지역별 시장 성장 추이

신시아 첸 캐널리스 조사 애널리스트는 "올해 3분기는 샤오미 미 밴드 4가 전체 기간 동안 유통 채널에 공급된 첫 분기로 아이폰 iOS 유저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며 "대부분의 아시아 태평양 국가가 세 자릿수 성장을 보이며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그 밖에 지역은 유럽 및 중동(EMEA) 64%, 중국 및 중화권 국가 60%, 북남미 아메리카 43% 순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북남미 아메리카는 시장 점유율도 전년 대비 3.3.%p 낮아졌다.

브랜드별 시장 점유율

지난 3분기 가장 많이 팔린 웨어러블 밴드 브랜드는 샤오미였다. 전년 동기 대비 74% 성장한 1220만 대를 출하했다. 회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도 27%로 지난 2015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았다. 캐널리스는 자국 내 강한 수요와 함께 해외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시장 점유율 2위는 애플이었다. 회사는 신제품 애플워치 5 판매를 시작하며 2017년 2분기 이래 가장 큰 전년 대비 성장률을 보였다. 화웨이는 중국 내수 시장에서의 수요를 바탕으로 590만 대를 출하며 1년 만에 24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중 높은 성장세를 보인 국가

구글에 인수된 핏비트는 상위 5개 브랜드 중 유일하게 전년 대비 성장하지 못한 업체였다. 글로벌 판매 시장 점유율 8%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삼성은 세계 시장의 6%를 차지했다. 하지만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에서는 13%로 점유율 2위를 차지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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