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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신발 '미드솔'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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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가 국제우주정거장(ISS)과 손잡고 우주공간에서 신발 '미드솔(중창)'을 개발하기로 했다.

출처: 아디다스 공식 블로그

아디다스는 5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과 다년간 제휴해 지구의 중력을 벗어난 혁신 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디다스 고유의 부스트(Boost) 미드솔 기술을 극한 환경에서 테스트하고, 신제품 성능 향상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우주정거장에서 비행사는 무중력 조건에서 신발 미드솔의 형태 변화를 연구할 예정이다. 아디다스 부스트 미드솔은 신발의 쿠션 역할을 한다. 스티로폼과 비슷한 재질로 미세한 알갱이들이 모여서 만들어진다. 아디다스는 샘플 신발과 함께 미드솔의 재료가 되는 펠릿, 즉 작은 알갱이 재료와 제작도구를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보내 우주비행사가 직접 미드솔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양한 미드솔 구조가 중력이 거의 없는 우주 궤도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형태를 갖출지를 연구할 전망이다.

출처: 아디다스 공식 블로그

이 연구는 2020년 초 스페이스X 화물 로켓을 통해 ISS 미국 국립연구소에 보내는 것과 함께 시작될 예정이다. 아디다스는 앞서 국제우주정거장과 바람이 불지 않는 우주 궤도에서 축구공의 움직임을 연구하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국제우주정거장이 기업 홍보의 장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외신 퓨처리즘은 최근 기업이나 제품 홍보 목적으로 우주정거장의 좁은 공간에 무의미하게 제품을 보내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주 공간에서 와인 숙성 계획을 세우는 스타트업이나 대기권을 통과할 때 발생하는 열로 커피 원두를 로스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회사 등을 예로 들었다.

국제우주정거장 모습 ⓒ게티이미지뱅크

퓨처리즘은 국제우주정거장은 인류 과학 발전을 위해 연구하는 귀중한 연구 공간이므로 NASA(미국항공우주국)가 책임감을 갖고 관리하라고 당부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명희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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