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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 X' 이달 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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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 X


출처gsmarena.com

올해 초 공개됐던 폴더블 스마트폰 기대작 중 하나인 화웨이 메이트 X가 곧 출시된다. 앞서 시장에 나온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와 같이 폴더블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GSM아레나 등 외신은 화웨이의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 X가 양산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이번 달 안에 출시할 계획이다. 리처드 유 화웨이 CEO는 중국 매체 시나 테크놀로지와의 인터뷰에서 "메이트 X는 이미 생산을 시작했고 10월 중 제품을 출시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제품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9에서 처음 소개됐다. 이후 5월 경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공식적으로 이유가 알려지지 않은 채 생산 일정이 미뤄졌다.

화웨이는 메이트 X 생산이 늦어진 두 가지 이유를 공개했다. 먼저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접었다 폈다 하는 과정에서 스크린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것을 보완하고 내구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메이트 X

출처gsmarena.com

또 다른 이유는 폴더블에 맞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설계다. 화웨이 메이트 X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와는 또 다르게 스크린이 밖으로 접히는 디자인이다. 이에 맞게 앱의 변환 등을 다듬을 필요가 있었다는 것이다.

시장에서는 메이트 X 출시가 가시화되자 판매 제품에 초기와 다른 변화가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 지난 2월 발표에서 화웨이는 메이트 X가 당시 자사가 개발한 최신형 기린 980 칩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달 화웨이는 신작 기린 990 칩을 공개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메이트 X에 처음과 달리 기린 990 칩을 사용하지 않겠냐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메이트 X 패키지

출처gsmarena.com

가격도 관심이다. 화웨이는 당초 메이트 X의 출시가를 2250달러 (약 266만 원)으로 발표했다. 하지만 삼성전가 9월 갤럭시 폴드를 1980달러 (약 234만 원)으로 미국 시장에 출시했기 때문에 가격 조정이 있을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화웨이 메이트 X 역시 갤럭시 폴드와 같이 품절 사태를 빚어낼 지도 주목된다. 비싼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시장 관심이 고조되어 있기 때문이다. 갤럭시 폴드는 국내 출시와 동시에 없어서 못 사는 스마트폰이 됐다. 최근에는 높은 수요에 맞게 디스플레이 생산을 늘렸다는 소식도 나왔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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