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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미국 청소년 필수품?' 평균 넘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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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안방 시장인 미국에서 인기 있다는 것은 크게 놀라운 소식이 아니다. 하지만 10대 청소년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고 그 점유율이 상상 이상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시장조사업체 파이퍼 재프리는 미국 10대 청소년 95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 행태를 조사했다. 전체 조사자의 83%는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었다.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점유율인 40~50% 보다 크게 높은 수치다. 전년도 같은 기간 조사한 결과보다 1% 포인트 올랐다.

청소년층의 스마트폰 사용 행태는 미래의 스마트폰 수요를 예상할 수 있는 주요한 자료다. 현재의 사용자 경험이 향후 스마트폰 구매에 작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10대 청소년들은 향후 신규 아이폰 교체 수요도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의 86%가 애플 아이폰을 다음 스마트폰으로 고를 것이라고 답했다. 지난해 조사 결과에서도 같은 결과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겠다고 답한 청소년은 10%였다.

파이퍼 재프리는 "조사 결과 스마트폰 브랜드로써 애플의 지위가 10대 청소년 사이에서 지배적이며 그 결과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보고서에 설명했다.

미국 10대 청소년들은 애플워치에도 강한 수요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청소년의 20%는 애플워치를 이미 소유하고 있었다. 전년도 같은 기간 애플워치를 소유했던 12%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또한 향후 6개월 내에 애플워치를 사겠다고 답한 비율도 전년도 17%에서 커진 23%로 올랐다.


10대 청소년층의 수요는 크리스마스 등이 있는 미국 최대 쇼핑 시즌인 4분기 아이폰 실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출시한 신제품 아이폰 11 시리즈는 우려와 달리 미국 시장에서 전작보다 더 나은 초기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이폰 11 프로 맥스, 아이폰 11 프로, 아이폰 11 순으로 인기를 보이며 시장에서는 향후 가장 가격이 저렴한 아이폰 11이 판매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한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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