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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아니었네? '어메이즈핏 G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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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을 보여주고 애플워치라고 해도 믿을만큼 닮은 디자인의 스마트워치 신제품이 나와 논란이다.


중국 웨어러블 기기 전문 업체 화미는 신제품 '어메이즈핏 GTS'를 출시했다. 화미는 샤오미 자회사로 가성비 제품으로도 국내에 알려진 곳이다.

어메이즈핏 GTS는 둥근 사각 형태의 디자인을 채용했다. 논란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사각형태의 디자인과 디스플레이에 보여지는 화면까지 모습이 놀랄만큼 애플워치를 닮았기 때문이다. 외형 디자인만으로도 카피캣 논란이 일 수 있지만 회사는 애플워치에서 쓰이는 인포그래프 및 아날로그 워치 페이스 배치까지 비슷하게 차용했다. 이를 본 국내외 매체는 물론 소비자들까지 비슷한 디자인을 짚어낼 수 있을 정도다.

모회사인 샤오미 역시 카피캣 논란을 계속 일으킨 바 있다. 과거 스마트폰 디자인부터 최근에는 움직이는 이모티콘 디자인까지 베끼기가 이어져왔다. 일각에서는 화미의 경우 유명 디자인 어워드를 받은 워치 디자인을 선보인바도 있는 만큼 이번 제품 논란이 아쉽다는 평가도 나온다.

디자인 논란을 빼면 어메이즈핏 GTS는 성능이 만만치 않은 스마트워치다. 제품은 348x442p 해상도의 1.65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배터리는 220mAh 용량으로 완전 충전하는데 2시간이 걸린다. 회사는 일반 모드 사용시 최대 14일 동안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기본 워치 모드를 적용할 경우 한 번 충전해 최대 46일도 쓸 수 있다. GPS 기능을 켤 경우에는 25시간 연속 사용 가능하다.

헬스 기능도 강화했다. 화미 '바이오트래커 PPG 바이오 추적 광학 센서'를 사용해 24시간 심박수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오는 11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부정맥 검사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최대 5ATM 방수 기능으로 착용한 채 수영도 할 수 있다. 중국 내 교통카드 등을 사용할 수 있는 NFC(근거리무선통신)도 탑재했다.

가격은 다른 스마트워치보다 싼 편이다.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선주문 가격은 899위안(약 15만 2000원) 이다. 국내 출시는 아직 미정이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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