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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8 이렇게 바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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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캠 고프로의 신제품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유출됐다. 1인 미디어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액세서리를 부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프로 8은 다음 달 출시 예정이다.



고프로 8 유출 이미지

출처photorumors.com



고프로 8 이미지는 사진기 출시 관련 뉴스를 전하는 포토루머스가 14일(현지시각) 처음 보도했다. 매체는 이번 유출 이미지의 출처가 제품을 제조하는 중국이라고 밝혔다.

사진에 나온 고프로 본체는 전작인 고프로 7과 크게 다르지 않은 디자인이다. 하지만 크게 달라진 하우징 케이스가 눈에 띈다. 고프로 8 하우징 케이스는 최근 브이로그 촬영 등에 필요한 액세서리를 부착하는데 최적화된 것으로 보인다. 케이스에 장착된 LED 조명이나 셀프 촬영이 용이한 외장 모니터, 보다 깨끗한 목소리를 담기 위한 마이크 등이 장착될 수 있다.



고프로 7 이미지

출처gopro.com



고프로 8은 전작보다 더 향상된 렌즈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제품은 4K 영상을 초당 프레임 120fps로 촬영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풀 HD 영상의 경우 480fps 촬영까지 지원해 추후 영상 편집에 보다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고프로 8의 변화는 최근 액티비티 촬영에서 일상 셀프 촬영으로 넓어진 수요층을 흡수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고프로가 액션캠 분야에서는 시장 첫 주자로서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DJI 등이 일상 촬영에 적합한 경쟁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DJI는 지난해 고프로 7 출시 이후 오즈모 포켓을 공개했다. 드론 등에 사용된 짐벌 기술을 적용한 초소형 휴대형 카메라다. 액티비티 촬영에는 약하지만 기기 화면을 보면서 셀프 촬영도 할 수 있어 일상 촬영에 적합하다는 특징을 앞세워 1인 크리에이터에게 인기를 끌었다.

오즈모 액션 이미지

출처dji.com



이어 오즈모 액션 또한 출시해 액티비티 촬영 시장까지 넘보고 있다. 지난 5월 출시한 제품은 고프로를 강하게 위협하고 있다. 과거 싼 가격에 판매되던 고프로 유사 제품이 아닌 강력한 경쟁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고프로에도 변화의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는 분석이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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