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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심심한 일상을 달래줄 직장인 취미는?

직장인들의 취미로 떠오르는 '취미 미술',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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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찾아삼만리
취미찾아삼만리
영화의 한 장면처럼 나도 슥슥 그림 그려보고 싶어요
드로잉초보
드로잉초보
주변에서 취미 미술 하는 친구들 보면 재밌어 보이더라고요ㅠㅠ
뭐라도 해야지
뭐라도 해야지
그림 잘 그리고 싶은데.. 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죠..?

직장인의 취미로 떠오르고 있는 ‘취미 미술’,

하지만 선뜻 시작하기 어려워하시더라고요.


이럴 때는 우리에게 친숙한 연필로 먼저 시작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출처Amazon.in
우리가 학창 시절 미술 시간에 많이 보았던 4B 연필!

하지만 4B 이외에도 HB, 2B, 3H…. 등
사용되는 연필은 엄~청 많은데요!
도대체 숫자와 알파벳은 뭘 의미하길래
이리도 많을까요?

연필에 붙어있는 숫자와 알파벳은 연필 진하기의 차이입니다. H는 Hard (경도), B는 Black (농도)를 뜻해요. 


따라서 높은 숫자의 H심일수록 딱딱하고 흐리게 나오며, 높은 숫자의 B심일수록 진하고 무르게 나온답니다. 

의지왕
아, 이제 이 알파벳과 숫자의 의미는 알겠어요.
그렇다면 어떤 연필을 써야 할까요? 

  • 6H~3H : 많이 단단하고 흐리기 때문에 정밀 제도 설계 단계에 적합
  • 2H~B : 비교적 단단하고 흐린 편이라 사무, 설계, 필기 등 가볍게 쓰는 용도로 적합
  • 2B~3B : 필기면이 좋아 속기, 제도용으로 적합
  • 4B~6B : 부드럽게 깎이며 가벼운 스케치와 명함을 넣는데 적합하여 미술용으로 많이 사용됨
  • 2H~2B : 다소 섬세한 스케치 작업을 할 때
추천★

가볍게 슥슥 그릴 때는 4B~6B를 추천드려요!

(왼쪽이 H / 오른쪽이 2B로 그린 그림입니다)

어떠신가요? 이제는 차이를 확실히 알겠죠?

뭘 그리면 좋을까요?

국내외 룩북, 스트릿패션, 유명 패션쇼 사진, 내가 다녀왔던 여행지 사진 등을 따라 그려보는 것도 좋아요. 


하지만 사진과 실제 눈에 보이는 것들을 그리는 것은 완전히 다르니, 가끔은 카페에서 좋아하는 친구 그려주기, 날씨 좋은 날 공원에 앉아 아무나 그려보기를 해보는 것도 너무 좋답니다!

그림 하나 완성하기 너무 어렵다면?

일단 종이에 그리기 시작했다면, 완성해보는 것이 좋아요! 그 방법 중 하나는 지우개를 쓰지 않는 거에요.


그림을 그리다보면 자꾸 지우개에 손이 가겠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망치더라도 일단) 그려보는 것이 좋답니다. 이렇게 과감하게 그리다보면 그림에 대한 자신감도 쑥쑥 늘어날 거에요. 


지우개로 지울 수 없게 펜으로 그리는 것도 좋겠죠?

다양한 재료로 그려보는 것도 추천!

연필과 친해졌다면 이제는 다른 재료로 그려볼까요?

연필과 비슷한 듯 다른 매력의 색연필, 초등학교 때 이후로 써본 적이 없는 파스텔, 크레파스, 연필과 다르게 펜촉이 부드럽고 자유로운 붓펜 등... 펜들 각자의 매력이 다 다르다보니, 완성된 그림의 느낌도 무척 달라져요. 


펜 뿐 아니라 종이도 늘 쓰던 스케치북에서 잠깐 벗어나 가끔은, 카페의 냅킨, 갱지, 신문지 등에 그려보면 느낌이 또 다르답니다!

이렇게 조금씩 그림을 그리다보면, 어느새 취미 미술에 빠진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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