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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가 되기 전에 알아야 할 5가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생산성 향상 TI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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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콘텐츠 제작에 대한 이야기는 무수히 많습니다.


‘누가 이런저런 콘텐츠로 얼마를 벌었다더라’, ‘현재 트렌드는 이렇고… 미래에는 이런 게 뜬다더라.’등 


새로운 아이템과 신선한 포맷을 향한 크리에이터와 기획/마케터들의 건강한 욕망은 끝이 없고, 신기하고 기발한 것을 찾아 레이더를 돌리고, 신경을 쏟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대단한 아이템을 발견하고, 완벽하게 기획을 한다 한들, 그것을 콘텐츠로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앞선 모든 과정은 결국 무의미해집니다.

블로그로 활성화된 ‘1인 미디어 혁명’이 유튜브 등 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거대 플랫폼으로 점차 옮겨가고 있습니다. 블로그든, 유튜브든 웹 기반 플랫폼은 독자와 만날 수 있는 공간만 제공할 뿐, 그곳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은 콘텐츠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을 이어가야 하는 숙명을 지니게 되었는데요.


웹 기반 플랫폼에서 실력이든, 운이든 1~2편의 콘텐츠가 잘된다고 해서, 크리에이터가 생명력을 계속 이어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즉, 크리에이터는 지속적인 콘텐츠 생산을 통해서만 생명력을 얻는데요.

그런데 문제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기란 너무나 어렵고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 어렵고 힘든 것을 ‘조금은 쉽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고민에서 이 글을 준비했습니다.


아래에 제시하는 ‘5가지 TIP’이 크리에이터의 생산성 향상에 대한 완벽한 해답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지속 가능한 콘텐츠 제작을 고민하는 크리에이터 분들에게, 조금의 실마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IP1. 하루 일과표 만들고 실천하기!

어렸을 적 방학을 하면, 한 번쯤은 해보았던 것이 ‘하루 일과표’ 짜기였을 겁니다. 물론 그 당시 하루 일과표를 짰다고 해서, 그대로 실천한 분들은 많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방학이 끝나고 선생님께 숙제를 제출할 때가 되어서야, 부랴부랴 벼락치기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초등학교 방학 숙제야 조금 대충한다고 해서 그리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플랫폼에 콘텐츠를 연재하는 크리에이터가 되기로 마음먹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중요한 일이 ‘하루 일과표’를 짜는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주간/월간 스케줄표’도 무척 중요합니다. 자신의 채널을 구독해주는 독자들과의 약속을 지키며 콘텐츠를 제시간에 업로드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하루하루 시간을 효율적으로 체크하고, 주어진 자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주간/월간 스케줄표는 무용지물이 되기 일쑤입니다. 기상(직장인의 경우 퇴근) 후,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아이템 리서치를 할 것이며, 기획은 언제 할 것인지, 식사 시간은 어떻게 조절할 것이며, 제작은 언제쯤 할 것인지를 하루 일과표에 자세히 표시해놓고, 모니터 옆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하루 일과표’를 지키기가 부담이 되고 무척 힘들 테지만, 지키려고 노력하다 보면 점차 생산적인 루틴이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어느 날부터는 ‘하루 일과표’ 대로 실천하지 않으면 허전한 느낌을 받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TIP2. 놀 때 놀더라도, 일단 ‘콘텐츠부터 기획’하기!

하루 일과표를 만들고, 생산적인 루틴을 위한 첫 삽을 뜨셨다면, 그다음 할 일은 하루 일과 중 ‘노는 것’을 가장 나중으로 미루는 것입니다. 하루가 시작된 후 혹은 퇴근한 후, [콘텐츠 아이템]부터 먼저 기획하시길 바랍니다.

직장인이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서 스마트폰의 ‘메모 어플’로 간단하게 아이템 리서치 및 콘텐츠 기획을 하시면 좋습니다. 재택근무자나 프리랜서라면 집에 있는 TV와 게임기 등 여가 시간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도구들을 작업 환경과는 최대한 멀리 치워놓으시길 바랍니다.


‘파블로프의 개 실험’처럼, “콘텐츠를 먼저 ‘기획’해야,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는 자기 최면/훈련을 스스로에게 지속적으로 주시길 권장합니다. 처음에는 아이템 리서치와 콘텐츠 기획이 회사 업무의 연장인 것 같고, 얼마간은 고통스럽겠지만, 조금만 적응되면 기상/퇴근 후 ‘아이템 리서치’와 ‘콘텐츠 기획’부터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절대 잊지 마세요! “선 기획, 그리고 후 놀이!”입니다. 타협하며 “선 놀이, 후 기획”을 하는 순간, 생산성 루틴이 깨지며, 어느덧 기획을 하지 않고 합리화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지 모릅니다.

스마트해지고 경량화된 도구들 덕에 생각보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기획을 쉽게 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노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닌, 아이템을 리서치하는 것으로 주어진 ‘여가 시간’을 먼저 채우시길 응원하겠습니다.



TIP3. 기획한 콘텐츠를 ‘아주 간단하게’ 제작하기!

놀고 싶은 마음을 참아가며, [콘텐츠 아이템]을 여러 개 기획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그렇게 기획한 아이템을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주 간단하게’ 제작하라는 것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처럼 많은 스텝들과 제작비가 드는 콘텐츠의 경우, 간단하게 제작하기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웹 플랫폼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최소한의 장비를 사용해, 최소한의 공수로 제작하는 습관을 체득해야 합니다. 

웹 플랫폼에 연재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하면, 당신은 불특정 다수에게 일방적인 연락을 ‘콘텐츠’로밖에 할 수 없는 가혹한 운명에 처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연인(구독자)은 당신의 연락을 계속 기다릴 것입니다. 완벽한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퀄리티를 최대한 올린다고, 한 달째, 두 달째 제작만 하고 있다면, 어느덧 당신을 사랑했던 그 연인(구독자)은 당신 곁을 떠날 것입니다. 뒤늦게 콘텐츠를 업로드해도, 이미 마음이 떠난 연인(구독자)은 당신을 궁금해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다소 부족하더라도, 대단한 퀄리티가 아니더라도, 기획한 아이템이 쌓였다면, 아주 간단하게라도 자주 제작하시길 바랍니다.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웹 플랫폼(유튜브 등)에서 콘텐츠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당신의 연인(구독자)이 외롭지 않게 자주 제작하길 바랍니다. 


문제는 콘텐츠를 자주 제작하면서 엄청난 퀄리티(ex. 최고급 호텔 이벤트)를 계속 유지하기란 힘들 겁니다. 만약 거대한 이벤트를 했는데, 연인(구독자)의 반응이 없다면, 당신은 실망하고 콘텐츠 제작 의지가 꺾일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네에서 데이트하듯, 초저예산으로, 최소한의 공수로, 떡볶이를 사주듯 친근하게 제작해 자주 소통한다면, 어느덧 당신은 당신이 만든 콘텐츠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풍성한 채널을 갖게 될 겁니다. 



TIP4. 1주일에 2~3개씩 플랫폼에 꾸준히 업로드하기

만약 당신이 소개팅을 처음 나간 사람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상대방은 당신의 연락처도 모르고, 당신에게 연락이 오지 않으면, 당신과 소통할 방법이 없는 특수한 상황입니다. 당신의 첫 번째 콘텐츠는 이런 특수한 상황에 처한 소개팅의 첫 만남과 같습니다.


이런 경우, 두 번째, 세 번째 만남으로 계속 이어지려면, ‘소개팅에서 한 번 만난 사람’에서 끝나지 않고, ‘인연’으로 발전하려면, 당신은 상대방에게 연락을 꾸준히 해야 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콘텐츠 크리에이터도 자신의 콘텐츠를 플랫폼에 자주 업로드해야 합니다. 상대방(예비 구독자)은 당신의 연락을 몹시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소개팅 첫 만남에서 편한 연인관계가 되기까지, 초기에는 1주일에 최소 2~3개의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하시길 바랍니다. 상대방이 당신에게 호감을 느끼고 연인(구독자)으로 발전하면, 그때는 1주일에 1개씩만 올려도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그것이 최선은 아닙니다. 


당신이 관계에서 흔들릴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몹시 많을 테지만, 초심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첫 콘텐츠를 만들고 ‘이게 과연 될까!?’라고 고민하며 설레었던 마음을 기억하고, 처음과 같이 연인(구독자)에게 계속 꾸준히 연락(콘텐츠 업로드)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연인(구독자)은 자발적으로 주변에 당신에 대한 소개를 할 겁니다. 그리고 당신의 꾸준함과 콘텐츠에 매력을 느낀 많은 사람들이 당신 곁으로 올 겁니다. 그럴 때 발생하는 마음속 ‘교만’을 멀리 하십시오. 교만은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에 강력한 적입니다. 


연락(콘텐츠 업로드)을 계속해도 반응이 없다고 해서 ‘좌절’ 하지 마십시오! 이번 주에 반응이 좋지 않다고, 다음 주에 연락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다음 주는 물론 다다음주도, 그리고 매주 계속 꾸준히 연락(콘텐츠 업로드)하는 삶이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기본자세’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꾸준함’이 모든 크리에이터의 정답은 아니지만, 99.9%의 진실이 들어있는 마법 같은 절대불변의 핵심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TIP5. 이동과 미팅 시간을 최소화하기!

만약 당신이 고양시에 살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은 서울 강남에서 1주일에 5번의 업무 미팅이 있습니다. 왕복으로 2시간이 소요된다고 했을 때, 1주일에 10시간이 ‘이동시간’으로 소요되고, 미팅하는 시간까지 더해지면 너무 큰 ‘시간 에너지 낭비’입니다.


만일 당신이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삶을 지속하고자 한다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콘텐츠를 계속 생산해야 합니다. 비가 오든, 눈이 오든 환경을 탓해서도 안되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서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연인(구독자)은 그런 사정까지 고려해주지 않으니까요. 만일 당신이 프리랜서라면, 일주일 중 외부 미팅과 약속은 같은 날에 몰고, 이동 시간을 최소화하시길 바랍니다. 직장인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식 자리는 되도록 피하시고, 작업실(혹은 자기 방) 책상과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을 사랑하십시오!

장담컨대, ‘무거운 엉덩이’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최대 무기’입니다. 이동과 미팅 시간을 최소화하며 확보한 귀한 시간을 ‘무거운 엉덩이’에 할애하십시오! 그 무거운 엉덩이로, 아이템을 리서 치하고, 콘텐츠를 기획하며, 정성을 다해 제작하고 편집하십시오! 


당신의 연인(구독자)은 당신이 그토록 고생하며 자신에게 연락(콘텐츠 업로드)했다는 것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꾸준하게 연락(콘텐츠 업로드)을 지속한다면, 당신은 무거운 엉덩이의 축복에 감사하며, 연인(구독자)과 계속 좋은 관계로 지낼 수 있을 겁니다.


앞선 5가지 생산성 향상 TIP에도 불구하고,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변치 않고 콘텐츠 제작을 지속하길 응원하겠습니다!


만약, 혼자서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준비하기 어렵다면, <왕초보 유튜브 부업으로 월 250만원 만들기> 강좌를 추천드립니다. 


한 달 동안, 기초부터 실제 유튜브 채널 개설 및 콘텐츠 제작 활동,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자연스럽게,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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