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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25살 평범한 대학생, 직장인 연봉을 한달만에…

대학생인 제가 한달만에 직장인 연봉을 벌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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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이룰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높은 학점? 장학금? 대외활동 수상경력?


24살에 스타트업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25살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박혜린(25)씨.

출처본인 제공


"20살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쉬지 않고 했어요. 전공이 미술쪽이라서 미술 학원 강사부터 미술 과외는 물론, 전공과는 상관없는 영어 과외, 학교 근로, 피팅모델, 편의점 아르바이트까지 했었어요."


무작정 닥치는대로 아르바이트를 하다보니 몸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학점도 챙겨야하고 대외활동도 해야하는데.. 체력이 점점 바닥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몸이 좀 더 편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하지만 시급이.. 많이 적었죠.

그래서 높은 시급의 아르바이트를 찾기 시작했어요.


그 후로 과외 아르바이트를 주로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하다보니 점점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같은 시간을 하더라도 그룹 과외를 하면 돈을 조금 더 벌 수 있겠다 싶었죠.


그렇게 그룹 과외를 할만한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 탈잉이었어요. 내 재능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그걸로 돈을 벌 수 있는 플랫폼이더라고요. 이거다 싶었죠.

출처본인 제공


하지만 시작은 쉽지 않었어요.


제 전공을 살려서 포토샵 수업을 열어볼까 싶었는데.. 이미 다른 분들이 수업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 분들의 이력을 보니까 다들 현직 디자이너에 경험도 많으시더라고요.


나같은 애들이 수업하는 곳이 아니구나 싶었죠.


실무자들이 이렇게 많은데, '나같은 대학생한테 누가 수업을 듣고 싶겠어'라는 생각에 바로 포기했어요. 그리고 반년 뒤에 취업 준비와 포트폴리를 만들기 위해 휴학을 했는데...


갑자기 탈잉이 다시 생각나더라고요. 이번에는 시간이 있으니 일단 한 번 시작해보자 싶었어요. 망한다고 내가 잃는 것도 없겠다 싶었거든요.


수강생과 함께하는 사진

출처본인 제공


실무자들과 비교했을 때 저만의 강점을 찾으려 했어요.


기존에 포토샵 수업을 하시는 분들의 수업 커리큘럼을 몇 번이고 봤어요. 전문성과 경력에서 내가 뒤쳐진다면, 저만의 다른 경쟁력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른 수업에는 없는 친구같은 수업, 재미있게 배우는 수업을 만들었어요.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가려고 했죠. 물론, 그에 맞게 가격도 낮춰서 진행했어요.



신기하게도 점점 수업이 들어오더라고요.


한달에 한 두개의 수업이 들어왔는데, 좋은 리뷰가 쌓이니까 제 수업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졌어요. 더 욕심히 생겼죠. 내가 더 노력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겠다는 생각에, 수업 내용도 더 탄탄하게 만들고 제 인스타에도 홍보하고, 콘텐츠도 몇 개 썼어요.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혜린씨.

출처본인 제공

그런데 어느날 탈잉에서 연락이 왔죠.

탈잉의 콘텐츠 마케터겸 디자이너로 지원해볼 생각이 없냐는 제안이었어요. 스카웃제의였던거죠. 24살이라는 나이에 인턴 경험이나, 스펙이라는 것이 하나도 없는 저한테 말이에요.

나한테 이런 기회가 또 올까 싶더라고요.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면접을 보고 탈잉에 입사하게 됐어요. 그 후로도 디자인 공부도 계속 하고, 포토샵 수업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출처본인 제공


그런데 이번에는 또 다른 기회가 찾아왔죠.


탈잉에서 유튜브 수업을 듣던 중, 포토샵 책 출판 제의를 받게 됐어요. 재작년의 저였다면 '나 따위가 무슨..', '나같은 초짜가 책을 내면 누가 사'라는 생각을 하면서 거절했을 거예요.


하지만 탈잉에서 튜터로 활동하면서 저도 누군가에게 저의 재능을 나눠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에 바로 승낙했어요. '경력이 많은 디자이너분들보다 디자인은 못 할지 몰라도, 나는 초보자들에게 포토샵을 더 쉽게 가르칠 수 있다'는 생각으로요.


출처tumblbug


결국, 출판을 했고 덕분에 포토샵 책 1, 2위를 다투는 베스트 셀러 작가도 되었어요. 텀블벅에서 전체 1위 펀딩도 달성해보고요.


이 기세를 몰아, 포토샵 유튜브도 개설했어요. 아직은 콘텐츠 수도 적지만 조회수도 나름 잘 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도 다른 출판사나 MCN 같은 곳에서 제의도 꽤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출처본인 제공


이제는 제 가치를 낮추며 거절하지 않아요.


2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게다가 졸업도 안 한 대학생이 얻기에는 정말 큰 것들이죠. 제 능력이 특출나서 이 많은 것들은 얻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저 운이 좋아서 기회가 왔고, 그 기회를 잡을 자신감이 있었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저도 처음부터 자신감이 넘치진 않았죠. 오히려 '나 따위'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하지만 한 번의 부딪혀보자는 생각이, 탈잉 튜터를 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저의 재능을 알려드리면서 자신감을 얻게 됐죠.


출처본인 제공


여러분의 재능을 낮추지 마세요.


제가 탈잉이라는 회사를 다니면서 느낀 것은,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의 재능이 있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재능을 재능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탈잉에 있는 수업들을 보면, 다양한 재능을 가진 분들이 정말 많아요. 엑셀이나 ppt와 같은 실무에서부터 소맥말기, 고기 잘 굽는 법 등 이색적인 재능들도 많이 있어요. 


내가 생각 할 때는 별거 아닌 것 같은 나의 재능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게다가 돈도 벌 수 있고요(웃음).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평범한 대학생인 저도 했는걸요. 자신이 가진 재능을 과소평가하지 마시고, 탈잉에서 마음껏 능력을 뽐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보면 저처럼 또 다른 기회가 찾아올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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