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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홈쇼핑에 중독되는 이유

홈쇼핑을 보면 나도 모르게 구매하게 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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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별로 필요하지 않았는데… 홈쇼핑을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구매를 하게 되죠.

지금 당장은 필요하지 않아도, 언젠가는 쓸 것 같아 우선 삽니다. (그리고 또 안 쓰는 물건 +1을 획득하죠.)


그리고 며칠 뒤, 다시 홈쇼핑에서 물건을 구매합니다......



왜...!!

우리는 왜 홈쇼핑을 보면 자연스럽게 지갑이 열리는 걸까요??



"사실, 홈쇼핑에는 설득의 언어가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설득의 언어?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논리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마음을 움직이는 언어를 사용해야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언어'는 홈쇼핑에서 아주 잘 나타나 있습니다. (마음이 열리면 지갑이 열리는 기이한 현상...ㅠㅠ)


이 언어 스킬을 배운다면, 업무에서나 발표 또는 일상 대화에서 활용할 수 있는데요. '잘 말하는 방법' 같이 볼까요?

첫 번째. 자신의 경험을 말해라

홈쇼핑을 보신 분들은 아실 텐데요. 실제로 홈쇼핑에서는 상품 자체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사적이 이야기를 더 많이 해요. 


상품에 장점이 아무리 많더라도, 세 가지 정도만 꼽아서 이야기하고 나머지는 스토리로 채웁니다. 

'왜 스토리로 채우지? 장점을 더 많이 얘기하면 좋지 않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아무리 장점이 많아도 청자가 공감을 하지 않으면, 그 장점이 무용지물이 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청자의 감성을 건드리는 거예요. 감성이 움직이면 공감도 쉽게 이끌어낼 수 있고, 공감이 되어야만 여러 장점들도 신뢰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렇다고 너무 TMI는... 거부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상황과 분위기에 맞게 적절하게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이 좋아요.

두 번째. 어려운 말 쓰지 않기

혹시 홈쇼핑을 보면서 '무슨 소리하는 거지? 이해가 안 되네.. 말이 너무 어려워'라고 생각하신 적 있나요? 아마 이런 경우는 거의 없을 텐데요.


홈쇼핑에서는 어떤 주제든 쉽게 이야기하기 때문이에요. 간혹, 주변에 어려운 단어를 써서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듣는 사람의 연령이나 배경지식 등을 고려하지 않고 말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청자는 상대방의 말에 '흥미를 잃게' 됩니다. (즉, 내 말에 재미가 없다는 뜻이죠...)

그리고 발표를 하거나 할 때, 좀 더 능숙하게 보이기 위해 평소에 안 쓰는 언어를 사용하다 보면, 오히려 버벅거리고 말실수를 할 가능성이 높아져요. 이렇게 되면 나에 대한 신뢰도는 더 낮아질 수 있어요.


차라리 평소 친구 또는 가족들, 지인들과 이야기하듯이 편하게 말하는 것이 더 잘 이야기하는 방법이랍니다.

세 번째. 수치 말하기

출처nsmall.com

홈쇼핑에서 자주 듣는 표현 중 하나가 바로 '수치'인데요.


"이 상품은 재구매율이 99%입니다."

"선주문만 300여분이 하셨습니다."

“이 마스크는 적색 LED 60개, 적외선 LED 60개, 총 120개의 LED 파장을 이용해 얼굴의 피부 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그 안에 수치를 제시하게 되면, 청자는 더욱 신뢰감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그냥 수치만 제시하는 것보다는 스토리텔링이 뒷받침 된! 수치제시가 훨씬 더 힘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네 번째. 인용하기

“이거 정려원씨가 인별그램에 게시해서 완판 되었던 상품이잖아요!”

“어제 김소연씨 나오는 드라마에서 바로 이 크림으로 피부 관리하는 장면이 나왔었는데요! 아마 센스 있으신 분들은 지금 보는 순간 다 눈치 채셨을 겁니다!”


이렇게 홈쇼핑에서는 소비자나 대중이 좋아할만한 혹은 신뢰할만한 사람을 이야기하는데요.


내 언어에 이들을 등장시킴으로써, 제품 신뢰도 상승과 동시에 그들의 생활방식 (뷰티방식 등)을 따라하고 싶게 만들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구매율도 높이지게 됩니다.

다섯 번째, 강조하기

쇼호스트들을 보면 말을 진짜 맛깔나게 하죠. 말을 유심히 들어보면 말에 강약이 존재하는데요. 바로, 강조법을 쓰고 있기 때문이에요.


톤이나 속도에 조금의 변화를 줘도 청자는 더 이야기에 몰입하고, 공감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설득하기도 훨씬 수월해지는 거죠. 

혹시 주위에서 '너 참 영혼 없이 얘기한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면, 말에  높낮이가 없고, 완급도 없는 편인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때는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서는 원래 소리보다 조금 더 큰 소리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고, 천천히 또박또박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말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잘 말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건 아니죠.


타고난 달변가라면 좋겠지만, 직장에서나 일상생활에서 좀 더 말을 잘하고 싶고좀 더 신뢰감을 주는 언어를 사용하고 싶고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말을 하고 싶다면, 이렇게 작은 습관들로 '나'를 변화시켜보세요!



혼자서는 어렵겠다면? 전문가에게 배워보세요!

원데이로 나에게 맞는 '언어 스킬'배우기!!



언어의 작은 변화가

당신의 이미지를 변화시켜 줄 거예요!



▼아나운서에게 배우는 스피치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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