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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신입사원 5

일 잘하는 신입은 뭐가 다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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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은 무슨 일을 하나요?

보통 회사에서 신입사원에게 당장 일을 잘하라고 요구하진 않습니다. 초반에는 일을 맡길만한 존재인지 끊임없이 확인해볼 뿐이죠.

처음부터 주업무를 맡기보다는 오피스 내의 보조업무에 가까운 일들을 하게 됩니다.


사소하고 중요치 않아보여도!

그렇기 때문에 확실히 잘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보여줘야하는 것은 얼마나 센스있는 사람인지입니다.

출처tvN 미생

사소한 일은 잘해도 눈에 안 띄지만, 못하면 확 눈에 띄어요.

이런 일들을 잘 해냈을 때 얻게 되는 업무 기회들을 놓치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


소위 "일 잘한다"고 하는 신입사원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1. 업무 담당자들의 스타일을 파악하는 신입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사내에서 업무 스타일을 결정짓는 건 상사들인데요,

담당자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그만큼 요구하는 결과물도 달라집니다.


한 마디만 남기고 업무에 대해 일체 이야기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

수시로 업무 이야기를 하고 단계별로 지적을 하는 분도 계시죠.


그리고 신입은 빠르게 맞춰가야 합니다.

드라마 미생에서 장그래가 자기 멋대로 폴더 정리했다고 상사한테 혼나는 장면이 있었죠.

출처tvN 미생

같이 일하는 담당자들의 성향을 미리미리 파악해두고,

그에 맞춰 업무를 사전에 기획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이런 부분은 충분히 어필할 수 있겠죠?


2. 엑셀을 할 줄 아는 신입

안돼 장그래!!
용지 옆으로 돌려야지 ㅠㅠ

출처tvN 미생

어느 회사, 직무나 기본적으로 엑셀을 다루게 되죠!

업무와 관련된 커뮤니케이션도 모두 엑셀로 진행됩니다.


특히 데이터를 많이 확인해야 하는 직종에 있다면, 사람 뿐만 아니라 시스템까지도 엑셀 파일을 만들어내고 있으니, 못하면 상황이 더욱 힘들어지죠.


엑셀은 딱 세가지가 관건입니다!


1. 빠른 작업

2. 정확한 가공

3. 보기 좋은 보고서


예를 들면, 정확한 가공을 위해서 daily/weekly/monthly로 바뀌는 보고서 항목들을 수시로 체크해볼 필요가 있어요.

어제 없던 항목이 추가되거나, 반대로 없어지거나 해버린 것을 사전에 체크하지 못하면 누락된 데이터가 발생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3. PPT를 깔끔하게 만드는 신입

출처tvN 미생

업무적으로 PPT 작업을 해야할 때도 있지만

사수의 업무, 팀장의 업무에 따라 내게 부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내가 아닌 상사에게 맡겨진 발표라면 오피스내 보조업무가 아니라, 우리 부서의 주업무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PPT를 제작하는 스킬을 미리 갖춰두면, 자연스레 회사 업무에 같이 들어갈 수 있는 여지가 활짝 열리게 됩니다.

(혹시 발표라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자기자신을 어필하는 데에 더할나위 없겠죠!)


그래서 이런 부분을 챙겨볼 수 있는 신입이 된다면, 초반에 자신을 각인시키는 데에 한결 플러스가 되겠죠?


4.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신입

스케쥴, 진행 상황 등을 수시로 보고할 수 있도록 업무를 단계별로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시로 일정이 조정이 되거나, 담당자가 조정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죠.

특히 신입들이 하는 일은 변화를 겪을 가능성이 좀 더 높습니다.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언제까지 완성할 수 있는지', '최대한 빠르면 어느 수준에서 완성이 될지'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리를 잘 하고, 업무 진행상황을 명확히 알아서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신입도 예쁨받을 수 있습니다.


5. 분위기에 적합한 스피치를 할 줄 아는 신입

출처tvN 미생

때론 업무 발표로, 때론 타 부서와의 업무 논의로 같이 미팅에 참여할 기회가 자주 생깁니다.


그런데, 맹맹해보이고 덤벙거리고, 의견이 정돈이 안된 사람처럼 보인다면….


나 뿐만 아니라, 미팅에 동석하기로 결정한 내 사수, 내 팀까지 부담스러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미팅 중에 나에게 발언권이 주어진 타이밍에 상사가 대신 의견 전달을 한다면, 결코 감동할 만한 상황이 아닙니다.

나한테 맡기기에 부담스러워, 직접 얘기를 해주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스피치 실패가 한번, 두번 이어지다보면 자연스레 나에 대한 신뢰까지 무너져, 업무 담당자로 존중을 받기 힘들어지는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일 열심히 잘 해놓고 제대로 말을 못해서 손해보는 경우는 정말 가장 흔한 케이스 중의 하나인데요,

게다가 말하는 스타일은 사람들의 취향을 많이 타서, 최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게 잘 다듬어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대한민국 신입사원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위 5가지만 기억하고 센스 있는 신입이 되어봅시다~!

출처tvN 미생
스티브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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