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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가면 꼭 '고음'에서 삑사리난다고?

고음은 정말 타고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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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노래를 부를 때의 고민으로 '고음이 안된다'는 것을 첫번째로 꼽습니다. 또한, '고음을 잘 내는 사람이 노래를 잘한다'는 생각도 꽤 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고음을 내는 건 어렸을 때부터 타고나기도 하지만, 약간의 Tip만 안다면 여러분도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 음역대를 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음역대를 넓힐 수 있는 몇 가지 정보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고음은 타고나는 것인가요?

네. 음역대는 어느정도 타고나는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와 남자의 음역대는 확실히 다른 것처럼(미성의 목소리를 가진 남성 제외) 대체론 그렇습니다. 사람마다 목안에 소리를 내는 성대가 다르게 생겼고, 성대의 모양, 진동 수 등이 바이브레이션과 고음에도 영향이 끼칩니다. 신체 구조가 처음부터 그렇기 때문에 사람마다 음역대가 다른거죠. 


그렇다고 '나는 아예 음역대가 이정도 밖에 안되나봐'하면서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발성 스케일 연습을 꾸준히 하면 많이는 아니여도 음역대가 넓어진다는 것을 느낄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고음이 잘 나올까요?

보편적으로 우리가 가장 많이 실수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보통 가까운 거리에 있는 친구를 부를 땐 그냥 '친구야~' 하고 부르는데, 멀리있는 친구를 부를 때는 숨을 한번 고르고 크게 '친구야~~~~!!!' 이렇게 부르잖아요?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숨을 고르고 크게' 이 부분이에요.


노래를 할 때도 고음을 낼 때 저음보단 더 많은 공기를 필요로 합니다. 멀리있는 친구 부를때 숨을 크게 들이 쉬고 내뱉으면서 성량이 커지듯 고음을 부르는 부분에서도 마찬가지로 편하게 불렀던 저음과는 달리 고음이 올라가기 전에 숨을 더 넉넉하게 채운 다음에 소리를 내야합니다.


이렇게 약간의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가며 설명을 했지만, 사실 음악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가수 준비를 할 때 작곡가, 작사가분께 가장 많이 들었던 소리가 "이래서 실용음악과 애들은 안돼. 너무 노래를 공부하듯이 하잖아" 였습니다.


물론 이론적으로 아는 것이 중요하고 노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음악은 본인이 느끼는 걸 남들한테 표현하는 수단 중 하나에요. 그러니 너무 공부하듯 '아 이부분에선 고음, 숨을 크게 흡-!' 처럼 발성과 기교를 완벽히해도 감정이 안느껴진다는 소리를 들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건 절대 노래를 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고음'이라는 부분에 욕심내지마세요. 기본 호흡과 발성부터 이론설명과 함께 직접 소리를 내보면서 잘못된 습관을 교정해야합니다. 어느정도 기본기가 익숙해져야 나의 음역대도 차근차근 넓혀갈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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