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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7월 개막 불가능, 베니스와 손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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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CJ엔터테인먼트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칸 영화제의 7월 개최도 어려워졌다.


지난 화요일, 칸 영화제 측은 "6월 말에서 7월 초 개최는 더 이상 고려사항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13일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각종 행사 금지 기간을 7월 중순까지 연장하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일각에서는 올해 칸 영화제 개최가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영화제 측은 다양한 방법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레모는 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올 가을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온라인 상영'이나 '영화제 기간, 섹션 단축'은 결코 없을 것이라 단언했다. 전 세계 영화계가 어려운 만큼, 정상 개최를 통해 팬데믹을 함께 이겨내고 산업을 재건하는 연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현재 베니스 영화제(8월말 개최) 혹은 다른 영화제와의 협업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제73회 칸 영화제는 다가오는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6월 말 혹은 7월 초로 개막이 연기된 바 있다. 영화제는 프랑스 파리에서 5월 혁명(68운동)이 일어난 1968년을 제외하곤 1946년 첫 출범 후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취소된 적이 없다. 

'스파이더맨' 샘 레이미 감독, '닥터 스트레인지' 속편 연출

출처Walt Disney Studios Motion Pictures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의 감독이 결정됐다.


샘 레이미가 최근 [닥터 스트레인지] 속편에 참여 중이라는 사실을 직접 밝혔다. 한 인터뷰에서 "닥터 스트레인지는 독창적인 캐릭터다. [스파이더맨 2]에서 그에 관한 대사를 썼을 때만 해도 내가 이 작품에 참여할 것이라곤 상상도 못했다"라고 이야기한 것. 2004년작 [스파이더맨 2]에서는 빌런 '닥터 옥토퍼스'의 이름을 짓는 과정에서 '닥터 스트레인지'가 언급되는 장면이 있다.


지난 2월, 다수의 현지 매체는 샘 레이미가 [닥터 스트레인지] 속편 연출을 논의 중이라 전한 바 있다. 전작의 감독 스콧 데릭슨이 연달아 메가폰을 쥘 예정이었으나, 창작적 견해 차이로 1월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당시에도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스파이더맨] 삼부작으로 '슈퍼 히어로 장르의 초석을 다진' 샘 레이미의 합류 여부에 많은 관심이 기울어졌다.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초로 공포 영화의 색채를 띈 작품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시놉시스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 [완다비전]과 직접적으로 연결될 것이라 밝혀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베네딕트 웡, 치웨텔 에지오포, 엘리자베스 올슨이 속편 출연을 확정했지만, 레이첼 맥아담스는 속편에 출연하지 않는다.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는 2021년 11월 개봉 예정이다.



테일러콘텐츠 에디터. 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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