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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진정되면 만나게 될 한국영화 기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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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영향으로 극장가는 온통 울상이다. 극장은 텅텅 비었고 기대작들은 기약 없는 개봉 연기만 발표한 상태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이다. 그럼에도 여름 기대작은 예고편과 스틸 등을 공개하며 시동을 걸고 있고, 신작도 영등위에서 심의 결과를 받고 대기 중이다. 지금 순간이 지나면 분명 다시 극장가는 좋은 영화가 개봉하고 관객들이 북적일 것이다. 그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라며, 코로나 영향으로 개봉일을 옮겼거나 영등위 심의를 받고 있는 그리고 홍보를 시작한 작품 중심으로 한국영화 기대작들을 소개한다. 

결백

출처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살해 용의자가 된 엄마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변호사 정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동한 신혜선이 처음으로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다. 배종옥이 기억을 잃은 살인 용의자 엄마 화자를 연기하고, 진실을 덮으려는 대천 시장 인회 역에 허준호가 출연해 캐스팅의 무게를 더한다. 진실을 찾으려는 추리극의 재미와 진한 가족애의 감동도 함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침입자

출처(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25년 만에 실종된 동생 유진이 집으로 돌아왔다. 가족들은 반가움에 눈물짓지만, 오빠 서진만은 돌아온 동생이 낯설기만 하다. 게다가 유진이 돌아온 이후 가족들에게 이상한 일이 생기면서 유진을 향한 의심은 더욱 커져간다. 송지효와 김무열이 25년 만에 만났지만 서로를 경계하는 남매 유진과 서진 역을 맡아 본격 가족 서스펜스를 선보인다. 마지막까지 유진의 정체에 궁금증을 유발하며 긴장감 있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출처(주)NEW

[콜]은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주인공이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서연과 영숙은 20년 시간을 넘어 같은 집에 살고 있다는 인연으로 우정을 쌓는다. 하지만 점점 밝혀지는 진실 속에 두 사람은 절대 만나서는 안될 악연이었음을 알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박신혜, 전종서가 주인공 서연과 영숙 역을 맡아 자신의 미래와 목숨을 건 통화를 계속한다. 단편영화 [몸값]으로 국내외 영화제를 휩쓴 이충현 감독이 첫 장편 연출 데뷔작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인질

출처샘컴퍼니

사상 최악의 인질 사건에 휘말린 한 배우의 사투를 그린다. 황정민이 실제 ‘배우 황정민’ 역을 맡아 인질범들과 목숨을 담보로 끝장 대결을 펼친다. 극중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황정민을 제외한 배우들 대부분이 신인으로 캐스팅 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인질]을 통해 감독 데뷔를 하는 필감성 감독이 전할 숨 막히는 추적극이 궁금하다. [인질]은 현재 영등위에서 등급을 받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국제수사

출처(주)쇼박스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형사의 현지 수사극을 코믹하게 풀어갈 작품이다. 설렘 가득한 여행객에서 글로벌 지명 수배자로 전락한 주인공 병수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영화의 80%를 필리핀 로케이션으로 촬영했고, 곽도원이 첫 코미디 연기에 도전했다. 이외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가 주요 배역들을 맡아, 유쾌한 앙상블을 펼칠 예정이다. 

도굴

출처CJ 엔터테인먼트

타고난 천재 도굴꾼 동구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유물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수상한 그녀], [도가니], [마이 파더]에서 조연출을 맡았던 박정배 감독의 데뷔작이다. 이제훈이 주인공 동구를 맡아 영화를 이끌고 조우진이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신혜선과 임원희도 가세해 이들이 설계할 짜릿한 케이퍼 무비가 기대된다. 

영웅

출처CJ 엔터테인먼트

최근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끈 [영웅]은 한국영화 최초의 뮤지컬 영화다.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 역에서 거사를 치르기 전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마지막 1년을 담아낼 예정이다. 동명의 원작 뮤지컬에서 안중근 의사 역을 맡은 정성화가 영화에도 출연해 남다른 무게감을 더한다. [해운대],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올여름 한국영화의 새로운 도전을 선보인다. 

반도

출처(주)NEW

[부산행] 이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좀비들과 최후의 사투를 벌이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에 이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영웅]과 함께 올여름을 책임질 한국영화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포스터와 스틸을 공개하며 영화 알리기에 나섰다. [반도]는 [부산행] 속편보다는 ‘유니버스’에 가까운 작품으로 같은 세계관에서 펼쳐진 또 다른 이야기를 그린다. 강동원이 정석 역으로 출연해 좀비와 치열한 사투를 예고하고, 이정현이 생존자 민정 역을 맡아 영화를 이끌어 간다. 이밖에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이 출연해 좀비와의 전쟁뿐만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가 충돌하는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테일러콘텐츠 에디터. 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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