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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피닉스, 디즈니 실사 '피터팬'의 후크 선장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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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Buena Vista Pictures

호아킨 피닉스를 '네버랜드'에서 만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스크린렌트(Screenrant)를 비롯한 몇몇 해외 매체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호아킨 피닉스에게 실사 [피터 팬 앤드 웬디]의 후크 선장 역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피터 팬 앤드 웬디] 제작 소식은 2016년 최초 보도 이후 몇 년 간 뜸했으나, 지난달 [피터와 드래곤] 데이빗 로워리가 연출을 맡고 마고 로비를 요정 팅커벨 역으로 염두 중이라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기획 초기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극장 상영 및 디즈니+ 공개 여부, 두 배우의 공식적인 답변에 대한 공식적인 보도는 없다.


[피터 팬 앤드 웬디]는 제임스 매튜 배리 경의 연극과 소설을 원작으로 한 1953년작 디즈니 애니메이션 [피터 팬]의 리메이크 실사 영화로, 네버랜드에 사는 피터 팬과 웬디, 아이들의 성장과 모험을 그린다. 극중 악역으로 등장하는 후크 선장은 본래 악명 높은 해적단 선장이었으나, 피터 팬과의 전투 도중 손목이 잘린 이후 복수를 다짐하나 항상 되려 당하는 이미지로 큰 인기를 끈 인물이다.


최근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애니메이션 실사화 프로젝트를 통해 큰 성공을 맛보고 있다. 비록 몇몇 작품의 성적은 아쉬우나, [정글북]과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온 킹]이 전 세계 극장가에서 평균 10억 달러를 벌어들이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3월에는 유역비 주연의 [뮬란]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미 제작이 확정된 [크루엘라]와 [인어공주] 외에도 [노틀담의 꼽추], [피노키오], [아더왕 이야기] 등 여러 작품이 실사화 논의를 거치고 있는 중이다.


한편 호아킨 피닉스는 [조커]에서 아서 플렉으로 소름 끼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의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스타워즈'의 미래는 영화 아닌 TV? 밥 아이거 "다양한 스핀오프 시리즈 기획 중"

출처Disney+

[스타워즈]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성공 전략을 참고할 것으로 보인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CEO 밥 아이거가 최근 "추후 몇 년 간 [스타워즈]의 미래는 텔레비전에 달렸다"라며 TV 시리즈 기획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개봉한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를 끝으로 당분간 극장에서 볼 수 없게 된 프랜차이즈의 인기를 브라운관을 통해 유지하겠다는 의미다. 현재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공개될 [카시안 안도르]와 [오비완 케노비] 시리즈를 제작 중에 있으며, 올해 10월 시즌 2로 돌아오는 [더 만달로리안]의 스핀오프 시리즈까지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세계관을 넓힌 사례는 많다. [스타 트렉] 시리즈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대표적인데, 특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넷플릭스-마블 시리즈와 [에이전트 오브 쉴드], [에이전트 카터] 등 스트리밍 서비스와 전통적인 TV 시리즈가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해 큰 성공을 이룬 바 있다. 디즈니+ 출시 이후 드라마와 영화의 연계가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지난 2012년 루카스필름을 40억 달러에 인수하며 추후 제작될 [스타워즈] 시리즈의 판권을 거머쥔 이후, 오리지널과 프리퀄 삼부작의 판권을 가진 이십세기폭스까지 인수해 프랜차이즈의 완전한 소유권을 얻어냈다.



테일러콘텐츠 에디터. 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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