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를알려주는여자

안녕하세요!

트알녀입니다 ^^

오늘은 네이처에서 시작하여

디자인+기능성까지 겸비한

한국 최초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  

18SPRINGSUMMER POH 컬렉션 

소식을 가지고 왔는데요 

이번 시즌은

를 테마로 한 

“웨더 컬렉션”을 선보였다고합니다.

봄에서 여름까지, 일상에서 자연까지,

다양한 날씨, 장소 환경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웨더 컬렉션”

한번 함께 구경해보실까요?

행사장에 들어가니,

이번시즌 키 아이템인 웨더 코트들이

제일 먼저 눈에 띄었는데요

방풍, 방수, 패커플 등 

옷의 기능을 도로 표지판처럼

픽토그램으로 표현을 해서 재밌더라구요~

언제 어디서든 입을 수 있는 

웨더 코트답게,

다양한 디자인&색감,

기능들이 많았는데요

먼지로부터 보호하는‘프로텍터’

강력한 가벼움의 ‘나노 라이트’

주머니와 모자를 통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패커블’

강력한 방수 기능을 갖춘 ‘워터프루프’ 등

변화무쌍한 요즘날씨 상황에 

꼭 필요한 기능들이

섬세하게 들어가 있더라구요 !

그리고 이 화이트 자켓 마네킹의 

가방이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질긴 끈이라는 

기네스 인증을 받은 

코오롱스포츠가 개발한 신끈

  “헤라클레이스”를 

활용한 크로스백이라고해요~

평균 723kgf 안장력을 가지구 있어

위급 시 안전 장치로도 

활용 할 수 있다고하네요!

웨더 컬렉션 한쪽켠에는

여행에서 확장되어 리조트룩까지 제안한

‘노마드’를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키즈 아이템까지 있어 

패밀리룩으로도 딱 일 것 같죠?

그리고 이곳은 코오롱스포츠의

기술력을 볼 수 있었던 곳!

쿨링기능이 강화된 배낭 ‘쿨팩’과

지난 시즌부터 인기였던 

삭스 워킹화를 볼 수 있었는데

특히 저 백팩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저 파랗게 빛나는 에어홀에서 

공기를 빨아들이고,

그 위 등이 맞닿는 부분에서 바람이 나와

온도를 -5C 낮춰주는 쿨링 효과가 

있는 백팩인데요!

손을 대봤더니 정말 시원한거있죠?

여름철에 필수템 인정!

코오롱의 기술에 감탄하며 

한층 아래로 내려가,니 

이번엔
 코오롱스포츠의 4번째 

노아 프로젝트를 볼 수 있었는데요 

국내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 지정 및 

보호 프로젝트로  이번 캠페인은 

“씨호스씨러브 (SEA HORSE SEA LOVE)” 

멸종 위기에 처한 해마를 지키기 위해

울릉도 바다에 초점을 맞췄다고 해요!

그래서 블루 컬럴와 스트라이프를 활용한

마린 스타일들이 눈에 띄었구요,

옷에 새겨져있는 눈물을 흘리고 있는

해마 자수도 너무 귀여웠답니다

울릉도 바다를 지나

 2층으로 발걸음을 옮기니,

이번에는 디자이너 세이신과 함께한

세번째 시즌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디자이너 세이신이 

영화 <그랑블루>와 영화의 실제 모델인 

전설의 다이버 자크 마욜에게서

영감을 받아 심해를 주제로 

탄생한 컬렉션이라고 해요~

 

시그니처 아이템인 블랙 코트와 

화이트 셔츠는 실크 소재, 밴딩 디테일 등 

더욱 다양한 실루엣으로 보여줬구요

코오롱스포츠의 상록수 로고는 

수묵화 느낌으로 재탄생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매거진 

<제이즈드&컨퓨즈드>코리아

발행인,편집장 김현범과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배우 배두나의

코오롱스포츠 18SPRINGSUMMER 컬렉션 

스타일링을 보며

POH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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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

늘 새롭고 다양한 시도로

한국의 아웃도어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데요,

이번 POH 또한 그런 모습을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그럼 올 봄-여름 어떤 날씨 속에서도

자유롭고 싶으시다면,

코오롱스포츠 18SPRINGSUMMER

‘웨더 컬렉션’을 꼭 기억하시길 바라며

ENJOY ANY WEATHER! 

그럼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