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불가 윤세아 공항패션, 우아함 절정
안녕하세요 트알녀에요 :)
어제 배우 윤세아가 화보 촬영차 방콕으로
출국했다는 따끈따끈한 소식을 접할 수 있었어요!
등장했다하면 플레쉬 세례가 팡팡 터지는
공항 단골 셀럽이잖아요~
가만히 있을 트알녀가 아니쥬!
이날 윤세아는 범잡할 수 없는 우아한 미모와
기품 넘치는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고하는데요
세련미 가득 담겼던 윤세아 공항패션!
트알녀와 함께 살펴 볼까요 ~? gogo
클래식하면서 페미닌한 체크 롱코트에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로
윤세아의 작은 얼굴 다가려주고
거기에 모던한 그레이 사첼백을 매치해
감각적이면서도 엣지있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던 윤세아.
특히, 조이그라이슨의 다비 토트백을 PICK해
클래식한 라인으로 절제된 세련미를
강조했던 윤세아 가방
리자드 엠보 소가죽을 사용해
윤세아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어우러진
우아한 아이템이더라구여
윤세아가 픽한 그레이, 오프 화이트 컬러 구성에
넉넉한 수납 공간을 실용성까지 더해져
고급스러운 2020 가방 트렌드를 이끌
잇백인 다비 토트백 스몰 에디션.
심플하면서 깔끔하게 떨어지는 사첼백 디자인으로
시크하고 엣지있게 토트백이나 숄더백으로
착용해도 멋스럽고 윤세아 처럼 크로스백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보이쥬?
지금까지 대체 불가한 미모와
절제된 우아미가 깃든
윤세아 공항패션을 살펴보았는데요
역시 과하지 않으면서 2020 트렌드에 맞는
클래식한 느낌의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여배우의 품격을 엿볼 수 있었어요~
올해 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2'로
돌아온다는 소식이있던데
빨리 보고싶어용 ~ ♥
(사진출처 - 조이그라이슨 JOY GRY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