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 종방연 패션 속 잇템은?
안녕하세요 트알녀에요 :)
바로 어제 화제의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종방연이 있었는데요
공효진, 강하늘 등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 사이
돋보였던 거침없는 향미 역으로
인생 연기를 펼친 배우 손담비!
드라마 속 향미는 늘 내추럴한? 트레이닝복만 입다가
고급스러운 무스탕 코트에 오렌지 브라운 컬러가
돋보이는 가방으로 완성한 스타일링을 보니
시크미 폭발 반전 매력을 볼 수 있었는데요 :)
특히 가을 겨울 트렌디한 컬러로 자리 잡고 있는
빈티지 오렌지 브라운 컬러감에
빛이 반짝이는 듯한 특유 소재감 조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손담비 가방 *_*
감각적인 무드가 낭낭했던 손담비 종방연 가방은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 루비 크로스백으로 알려졌는데요 :)
천연 염소가죽과 소가죽을 믹스해
고급스러움의 끝판왕을 보여주어
심플한 룩에 포인트 백으로도 적합하고
화려한 룩에 스타일리시하게 어울리는 느낌이죠?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으로 숄더백이나
손담비처럼 무심한 듯 시크하게 클러치처럼
툭하고 들어줘도 스타일 살더라구여~
특히 루비 크로스백 이름처럼
숏 스트랩으로 크로스로 착용해주면
감각적이면서 스타일리시한 여자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ㅁ<
뿐만 아니라 조이그라이슨의 섬세함이 느껴졌던
벨트 디테일 포인트 좀 보세여 *_*..
센스 만점 bb
손담비가 픽한 메이플 컬러 외에도
마룬, 블랙 컬러 구성으로 올겨울
부담없이 손이가 데일리백으로도 안성맞춤이면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게 좋겠네용 ^0^
지금까지 반전 스타일링을 보여준
손담비의 동백꽃 필 무렵 종방연 패션
아이템을 알아보았는데요!
인생 연기를 펼친 향미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았네요 ㅜㅜ
다음에 또 멋진 작품에서 만나길 기대하며!
다양한 패션 스타일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사진출처 – 조이그라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