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열린 MCM '긴자하우스1' 플래그십 스토어!

조회수 2019. 5. 14. 15: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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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의 헤리티지 기념 공간 '1976 도쿄'♥




안녕하세요 트알녀 여러분들~

오늘의 패션소식은 바로  


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도쿄 여행과 쇼핑, 패션의 메카인 긴자에서



독일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대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 


‘MCM 긴자하우스1(MCM Ginza HAUS 1)’을

 18일 리뉴얼 오픈했다는 소식이에요!








MCM 긴자하우스1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MCM의 과거와 현재가 만나 새로운 미래를 상징하는 콘셉트를 베이스로



MCM 제품 컬렉션 뿐 아니라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비전과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까지 하는것이 목표로 지어졌는데요! 








건물의 정면은 단단한 대리석을 사용해

미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브랜드의 견고한 정식을 보여주며


또한 외부에 LED 조명을 활용해 MCM 로고 형태의 빛을 건물 외벽에 비춰


역동성과 폭발적 에너지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실험정신을 추구해온 MCM의 행보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







1층부터 3층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MCM 컬렉션을 통해 가치를 선보이고



4층에서 6층까지는 문화와 창조성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꾸며져서 쇼핑을 하지 않더라도 

보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되는 마법의 공간이에요 *_*




각 층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다른 컨셉이

마치 전시회에 온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는 사실!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과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 제품들까지

들어오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MCM이 최근 2월에 오픈한 1976 베를린 스토어에서 영감을 얻어 ‘1976 도쿄’라는 이름을 붙인 3층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으로

'베를린 인 도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핵심공간!

차세대 크리에이터 육성과 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 기획된

이 공간은



앞으로 예술, 사진, 영화, 건축, 공연 등

 다양한 분야와 베를린의 자유분방한  



감성을 담은 브랜드의 새로운 가치를 도쿄에 전파하는 차세대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할것같네요!!




오픈 18일

긴자하우스1 오픈을 기념해 열린 파티에는



일본 현지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딸로 알려진 라이징 스타 코우키와 글로벌 인플루언서이자

쌍둥이 모델인 아미아야, 미국의 래퍼이자 프로듀서인 릴 존이 참석해



세계적 명품 브랜드 매장 오픈식다운 

화려한 라인업을 보여줬답니다~~






음악, 예술, 여행, 기술과의 조화를 통해

패션계의 매 역사를 장식하고 있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 MCM!!




이런 글로벌하고 창조적인 시도들 정말 칭찬할만한것 같아요~~




앞으로 새롭게 창조해나갈 트렌드도 기대해되는 MCM의 긴자스토어

트알녀여러분들도 일본에가면 한번 꼭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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