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의 공항 패션, 여자 봄 코디에 어울리는 신상 가방
대한민국의 원조 걸크러쉬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번에
팬미팅 참석차 마카오로 떠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출국길에 올랐어요 +_+
소녀시대 유리는 매력적인 웃음으로
수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저격했는데요
이번에 공항에서 선보인 패션 덕에
더욱 더 팬들이 늘어날것만 같아요
그녀의 청순함과 우아함을
한층 더 업 시켜준 코디,
함께 둘러봐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고
수많은 팬들과 기자들 앞에서
웃음을 지어보이는 소녀시대 멤버 유리 :)
그녀의 패션은 정말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 그 자체였는데요
전체적으로 밝은 화이트 컬러의 코디를 통해
더욱 더 유리의 얼굴을 화사하게 만들었어요♥
앵클 팬츠의 길이에 딱 맞는 신발을 통해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워킹도 보여주고~
사실, 그녀의 코디 중에서도 유난히도
눈에 띄었던 포인트 아이템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스트랩에 각인이 새겨진
네이비 컬러의 가방이었어요
소녀시대 유리 패션 속에서
가방 만큼은 유리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아이템이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라빠레뜨 - 깐느로제 미니 사첼백
바로, 라빠레뜨깐느로제 미니 사첼백이에요
라빠레뜨는 아티스틱 컨템포러리 브랜드인데
2018년에도 깐느로제, 알비, 트로아오즈 등
다양한 라인으로 라빠레뜨만의 아이덴티티를
포현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이번엔 새로운 컬러로 깐느로제 제품을
선보였는데, 깐느로제만의 특징인
팔레트 장식과 체인 스트랩도 포인트지만
이번엔 별도 구매 가능한 스트랩을 바꿔 착용해
다른 느낌의 가방을 보여줬어요
마치, 그녀가 숨겨둔 귀여운 이미지 같았죠 ㅎ_ㅎ
라빠레뜨는 기본 스트랩 이외에도
다양한 스트랩을 구비해두어서
같은 가방 다른느낌을 낼 수 있다는게 정말 매력이죠♥
소녀시대 유리 가방 이외에도
라빠레뜨는 이번에 출시한 신상 가방을 통해
올해도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거라 보는데요
소녀시대 유리의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코디 속에서 빛났던 라빠레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채로운 가방을
만나보실 수 있다니 참고하셔서
2019년 패셔너블한 코디 완성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