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AMA 정소민 & 이선빈 공항패션을 빛내준 패션 아이템은?
안녕하세요, 트알녀에요~*.*
이번주 2018 mama 소식으로
온동네가 들썩들썩 거리고 있는데요 !
많은 스타들이 2018 mama에 참석하기 위해 공항을 찾는 모습이 이슈가 되고 있더라구요 ~~
그 중에서도 사랑스럽고 시크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소민 & 이선빈의 공항패션을 소개해드릴까해요 :)
상반된 느낌의 패션이지만
모두 20대 여자 가방으로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예쁘게 코디해준 정소민과 이선빈 공항패션 !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많은 사랑받았던 정소민 !
일상 속에서도 러블리한 무드가 가득하더라구요 ~~
2018 mama 참석위해 김포공항을 찾은 정소민 >_<
포근한 느낌이 드는 아이보리 컬러 코트에
귀여운 느낌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
정소민의 이미지와도 넘 잘 어울리는
공항패션을 완성해 주었네요 ♥
정소민과는 반전 매력으로 시크하고
멋있는 느낌의 이선빈 공항패션 !
이선빈은 이미 사복 패션, 여친룩의 정석으로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보고있는 스타 중 한명인데요 ~~
이번 2018 mama 이선빈 공항패션도
역대급으로 넘 아름답더라구요 ★
퍼 후드 디테일이 들어간 패딩에
청바지와 싸이하이부츠로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한 이선빈 ~
여기에 체크 스트랩이 포인트가 되는 가방으로
트렌디한 룩을 완성해 주었습니다 ~~♥
정소민과 이선빈의 공항패션을 빛내준 아이템
그 중에서도 포인트가 되는 가방은
쿠론이 새롭게 전개하는 '블랭크블랑' 이라고 해요 !
매 시즌 여러 도시의 영감을 받아 탄생하는 블랭크블랑은
지난 시즌 LA에 이어 런던의 감성을 듬뿍 담았다고 하네요
런던 특유의 클래식함 속에 담겨있는 위트를
다양한 체크 패턴과 런던을 대표하는 컬러
로얄 블루와 레드를 중심으로
컨템포러리하게 풀어냈다고 하는데요 :)
연말 분위기와도 너무 잘 어울려서
20대 여자분들 포인트 가방으로 들어주기 넘 좋구요 !
여자친구 선물로도 넘 좋을 듯 싶어요 ㅎㅎ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이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어서
가성비도 넘 좋은 가방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
런던의 클래식한 느낌과 트렌디한 무드로
체크 패턴으로 풀어낸 쿠론 블랭크블랑
연말에 꼭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_+
2018 mama를 빛내준 정소민
& 이선빈 공항패션으로 알아본
쿠론 블랭크블랑의 매력 잘 감상하셨나요??
여러분도 올 겨울은 정소민 & 이선빈 공항패션처럼
사랑스럽고 시크한 느낌으로 도전해보시면 좋을 듯 해요 !
그럼 트알녀는 이만 !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