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컷 기은세 화보 속 로맨틱한 가방 패션 참고해 2018 가을 트렌드 알아보자!

조회수 2018. 9. 19. 10:07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로맨틱&시크 가방 브랜드 러브캣 18fw랑 함께했대 (속닥속닥)

안녕하세요 여러분 트알녀예요:)


오늘은 자타공인 패셔니스타!

기은세와 함께한  매거진 하이컷의

따끈따끈한 화보 소식 알려드리려고 해요~~

첫 컷보고 이미 심쿵..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분위기와

그녀 특유의 매혹적인 세련미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

이번 시즌 트렌드 아이템인

체크자켓에  쁘띠한 사이즈가

넘나 사랑스러운 백을 매치한 기은세! 


특히 깔끔&미니멀한 디자인에

톤다운된 그리너리 컬러가 취저였어요bb

그리너리 컬러는 2018FW 시즌

트렌드 컬러기도 하죠:)


기은세의 스타일리쉬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가방은

바로 로맨틱 & 럭셔리 가방 브랜드

'러브캣'의 18FW' 였다고 해요

*베이직 46 토트백
*베이직 46 토트백

러브캣의 베스트 컬렉션 베이직 46이

18FW 시즌 컬러로 새롭게

리뉴얼해 출시되었더라구요!


특히 이번 시즌 아이템은

웨빙 스트랩이 추가되어 3WAY로

연출 가능함은 물론  세련되고 모던한

락장식은 베이직 46만의 심쿵 포인트 :)

*베이직 71 숄더백
*베이직 71 숄더백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베이직 71 미니 숄더백!


우아한 플랩 장식과 스터드가 포인트인

미니 체인백 아이템이에요

리본 참장식은 탈부착이 가능해

더욱 실용성있게 연출할 수 있을 것 같네요^0^

이번 화보에서 기은세는

넘나 귀여운 그녀의 반려견~~

 '구름이'와 함께하기도 했는데요!


구름이와 함께한 모습에서는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표정에

발랄한 청순미가 더해졌어요*_*


트렌디한 체크 패턴 백으로 화룡점정!

제대로 시선강탈이네요 ㅎ,ㅎ 잘어울려요♥

*다미에 숄더백

체크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드백도

러브캣 신상 '다미에' 백이었어요


트렌디한 타탄체크 패턴에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가을철 포인트 백으로

스타일링하기 넘 좋겠죠:)

그린 & 핑크 컬러 조합도 센스 굿 ~

확실히 구름이와 함께하니 더욱 자연스럽고

멋스러운 화보가 완성된 것 같은데요 ㅎㅎ


이번 컷에서는 트렌치코트에

깔끔한 미니사이즈 토트백으로

분위기있는 가을룩을 완성했네요:)

살짝 보이는 가방 참장식은

왠지 구름이를 닮은 듯 ~~ >.<


*베이직 65
*베이직 65

부드러운 곡선과 반달 디테일이

포인트인 베이직 65!

페미닌한 무드의 데일리 백으로

트알녀가 개인적으로 가장 겟하고 싶은

러브캣의 18FW 아이템이에요~

베이직 65도 뒈빙 숄더끈이 함께 포함되어

포멀룩, 캐주얼룩 등 다양한 룩에

다채롭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점~~! ♥

*노아 NOIX

러브캣의 시그니처 백참 노아 참장식!

2018 개의 해를 맞아 선보이는 아이템이에요~

정교한 디테일의 고퀄리티 느껴지시나요 ?


강아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가방, 키 등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찰떡일 듯 싶네요 :-)

또한 트알녀가 앞에서도 소개해 드렸던

러브캣 18FW 룩북도 살짝 가져와봤어요


러브캣은 이번 시즌 HE LOVES YOU”라는

테마를 가지고  페미닌 감성의

뉴컨템포러리 룩을 제안하며 

로맨틱하고 세련된 무드를 지향하고 있는데요,


감각적이고 따뜻한 느낌의 룩북도

트알녀 맘속에 저~~장 *_*

그럼 지금까지 러브캣과 함께한

기은세 화보 소식  소개해드렸구요~! 


매력적인 그녀와 함께한

러브캣 가방에 대해 더욱 궁금하신 분들은

러브캣 온라인 몰에서

더욱 자세한 정보 얻어가시길 바래요^^!

*위 이미지 클릭시 러브캣 온라인 몰로 이동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