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g 넘치는 남자 봄 코디는 이걸로 끝!
안녕~!
이번엔 남자들의 봄 코디를 위한
정보를 하나 가지고 왔어
바로, YMC x Farah의 콜라보레이션이야
YMC x Farah
오우야,,
영상만 지켜봤는데도 영국의
언더그라운드 문화가 고스란히
느껴지네..bb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영국의
주목 받는 남성 브랜드 Farah는
하위문화의 무드를 잘 나타내는 YMC와
그들의 철학을 공유하며 협업을 보여줬는데
특히, YMC의 Fraser Moss는
Farah의 정서적 관계를 되짚어 보며,
70년대 후반 자메이카 사람들에게 영향 받은
Rude boy 문화를 떠올렸다고 해
rude한 느낌이 완전 멋있네!
바로, 그 느낌을 제대로 살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Rude boy 서브컬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15피스의 컬렉션을 선보였어!
에티오피아 국기의 레드, 골드, 그린 컬러와
인디고 컬러가 결합된
스트라이프 셔츠, 폴로 셔츠
그리고 Farah의 아카이브를 담은
hopsack 바지, 테이퍼드 데님 진과
웨스턴 셔츠와 스웻 셔츠 등
모두 Swag 넘쳐흘러~
정말이지 ~~ 그 시대를 떠올리게 만드는
아이코닉한 아이템이면서 동시에
복고적인 감각과 20 s/s 트렌드를
동시에 느껴볼 수 잇는 아이템인 것 같아
이번 YMC와 Farah의 콜라보레이션은
YMC 서울 매장과 플랫폼 플레이스 매장
(도산공원, 홍대, 코엑스, 타임스퀘어 등)
그리고 플랫폼 온라인 몰에서 볼 수 있다는데
여러분들도 올 봄에는
영국 젊은이들 옷장에 자리잡아왔던
Farah와 YMC의 아이템으로 멋지게
코디해보시길!
이상, 여기까지 콜라보레이션 소개였어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