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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들의 본격 스타 따라잡기!
이거슨 마치 치인트의 손민수?

나이, 체형, 피부 톤, 키, 몸무게까지
각기 다른 에디터들이
소화하는 셀럽 스타일!

대망의 여섯 번째 주자는
“FANCY”로 돌아온 트와이스입니다.

나이 먹고 걸그룹을 따라 하려니,
벌써 걱정부터 앞서는 에디터들...

원스 여러분들!
저희도 트와이스를 사랑한답니다.
심한 욕설과 비방성 댓글은 삼가주세용 ^.*

앨범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 트둥이들~

귀엽고 발랄한 무드, 시크한 슈트 룩까지
모두 다 잘 어울리네요!

이번 앨범 콘셉트는 더 자유분방하고
말 그대로 FANCY 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취향 저격 당했음!

앨범 발매와 함께
얼루어 5월 호에서 멋진 화보를 선보여주었는데요.

에디터도 하나 고이 간직했다능... *.*

그리하여 트와이스의 화보 룩을
따라 해보기로 했어요!

※ 얼굴 다름, 몸매 다름 주의 ※

첫 번째! 시크한 슈트 룩입니다.

무대 의상은 아무래도 데일리에서 입기에
화려한 감이 있는데요.

화보에서 보여준 슈트 룩은?

이번 시즌 트렌드인 네온 컬러의
슈트를 입은 채영과 면 에디터.

사진의 컬러보다 실제 컬러는
채도가 좀 더 진했어요.

(면 에디터 사진 참고)

바쁘게 찍다 보니 주름을 다 펴지 못했...
못 다려 입어 미안합니다 ㅠ.ㅠ

소매를 접었을 때에 나오는
바이올렛 컬러가 너무 매력적인 듯! *.*

채영과 키 차이가 많이 나서
슈트가 작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와이드 한 핏으로 연출돼 맘에 든다고 해요.

나연이 입은 체크 슈트를 입은 샐리 에디터!

지금 계절과 딱인 쇼츠가
인상적인 슈트 룩인데요.

터틀넥은 조금 더운 감이 있어
이너로 비슷한 컬러의 티셔츠를 매치했어요.

상체보다 하체에 살이 없어
짧은 쇼츠 룩을 선호하는 그녀!

나연처럼 긴 머리도 어울리지만
숏 컷의 샐리 에디터가 입으니
더 매니시한 느낌이 나네요.

평소와 정말 다른 스타일을 입은
다쇼 에디터!

보이프렌드 재킷 입으니까
얼굴이 더 작아 보이는 효과를 주네요.

마음에 들어서 셀카 마구 남김 >.<

(이렇게 입어주라주~)

활동하면서 다양한 원피스 스타일을 보여주는데요.
덕분에 눈 호강 ^.^

각자에게 잘 맞는 디자인을 어쩜 그렇게
잘 입는지...

(스타일리스트 존경합니다.)

이번 화보에서는 트와이스 활동 때와는 다른
조금은 더 유니크한 (?) 원피스 룩을 보여주었어요.

동화 속에서 나올 것만 같은 티어드 드레스!

일상에서 소화하기는 조금 힘들겠지만
화보 속의 채영은 인형 같네요.

분위기 여신 미나가 선택한
레드 컬러의 롱 드레스.

언뜻 벨벳 소재처럼 보이지만
광택이 나는 쉬어한 소재였어요.

롱 드레스 성애자 면 에디터도
정말 맘에 들어 한 드레스!

샐리 에디터가 픽한 드레스와
비슷한 디자인의 카키 컬러 드레스!

다쇼 에디터가 평소에
자주 입는 원피스와 함께 매치했는데요.
레이어드해서 입으니 또 다른 느낌!

번외로 평소 시도해보지 않는
점프 슈트에 도전한 다쇼 에디터!

벨트가 하이 웨이스트 라인에 있어
비율 깡패로 보이는데요?

마지막으로 올봄 트렌드였던
플라워 프린트를 입어 보았어요!

화려한 패턴이 인상적인 두 착장인데요.

지오 매트릭 한 패턴으로 이뤄진
바이커 재킷을 입은 채영과 면 에디터와
페이즐리 패턴을 연상시키는
플라워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다현과 샐리 에디터!

각자의 이미지와 잘 맞는 옷을
찰떡같이 소화한 듯!

다쇼 에디터가 선택한
살구 코랄 컬러의 블라우스와 스커트.

사나와 다쇼 에디터처럼 밝은 헤어 컬러와
잘 어울리는 듯!

트와이스를 좋아하는 팬심으로
만들어 본 이번 콘텐츠 어떠셨나요?

다음에도 핫한 스타들의
메이크업, 스타일링
따라 해보겠습니다.

일곱 번째 셀럽은 누가 될 것인가!
두둔!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