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BIEW

에디터는 제품력이 좋으면
소문낼 궁리부터 하는데요.

좋은 건 알려야 한다며,
발 벗고 나서서 리뷰 작성을 하시는
소비자분들도 계시죠!

오늘은
미처 몰랐던!

소비자들에게 찐 사랑 받는
뷰티템들을
몇 가지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첫 번째
로벡틴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 로션

탄탄한 스킨케어 없이는
피부 땅김을 느끼기 쉬운 요즘이에요.

피부 속 수분을
유지시키는데 효과적인
히알루론산!

그 히알루론산을
7가지나 배합하여 만든 제품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저장시켜줄 제품이죠.

요즘 같은 때
물과 같은 제형의 토너 제품은
보습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 로션은
점성 있는 콧물 제형으로

부족하지 않은
보습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토너 겸 에센스로
사용할 수 있어

에디터가 좋아하는
닦토, 스킨팩도 가능하고

피부에 바로 흡수시키며
수분을 보충해 줄 수도 있어요.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 로션은

피부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고분자부터 초저분자 히알루론산까지
다양한 분자 크기로 이루어졌다고 해요.

에디터가 직접 사용해보니,
빠르게 흡수되며
즉각적으로
속 당김을 해결해 주더라고요!

건조함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편안함을 주며

수분 보충으로 인한
수분광 + 탄력 있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었답니다.

두 번째
닥터지 약산성 클렌징 젤 폼

에디터는
피부 스트레스가 심할 때면,
클렌징 제품에 까다로워져요.

세정력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 받은 피부에
더 이상의 자극을 줘서는 안되기 때문에
저자극 제품을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버블이 조밀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져
사용감이 순할뿐더러

미세먼지와 각종 노폐물들을
꼼꼼하게 클렌징해 줄 수 있는 제품이에요.



알칼리성 세안제는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고
피부를 예민하게 만드는데요.

닥터지 약산성 클렌징 젤 폼은
말 그대로 약산성 세안제라

평소 약산성을 띠고 있는
피부의 pH 농도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사용이 가능하죠~!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지울 수 있는
강한 세정력의 제품은 아니지만

사용 후 뻑뻑함이 없으며
속 당김을 유발하지도 않아요.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클렌징 제품으로

유산균 발효물에서 얻은
멀티 프로바이오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각질 케어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순한 사용감과
세안 후에도 유지되는 촉촉함!!

소비자분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세 번째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크림

닥터자르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제품이죠!

꾸준히 인기 있는 제품으로

에디터도 사용해보니,
그 인기의 이유를
단번에 알 수 있겠더라고요!

꾸-덕함을 느낄 수 있는
고보습 크림으로
쫀쫀한 발림성을 자랑하는데요.

두텁게 펴 발릴 것 같지만
바르며 서서히 흡수되기 때문에

수부지 피부인 에디터 역시
사용하는 데에
부담이 없더라고요.

피부를 탄탄하게 감싸주는 듯한
깊은 보습감을 느낄 수 있으며

보습감이 오랫동안 유지되기 때문에
각질 부각을 잠재우는데 효과적이에요.

마무리감이 보송하고 산뜻하여
메이크업이 밀릴 걱정도 없고요.

덕분에
아침, 밤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최근 피부 진정에
열성을 보이는 에디터도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었던 제품이에요.

네 번째
AHC 마이크로 퓨어 워터 착붙 마스크 시트!

최근 출시된
AHC의 마스크팩인데요!

마스크팩은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홈 케어 방법 중 하나죠!

특히 이맘때면
1일 1팩 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에디터도 1일 1팩!)

워터 착붙 마스크 팩은
센스 있는 패키징부터
에디터의 취향을 저격했는데요!

간혹 손에 힘이 없거나 미끄러울 때
팩 꺼내기가 정말 불편하더라고요.

이런 사소한 디테일에
에디터… 감동받았습니다…

제품력 역시 뛰어나더라고요.

뛰어난 밀착력과
극세사처럼 부드러운 촉감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초 밀착되어
풍부한 수분감과 보습감을 전달해 주는
워터 착붙 마스크 시트!

사용 후,
확실히 피부 결이 개선되고
진정 효과도 얻을 수 있었어요.

수분감이 쉽게 날아가지 않아
그 점 역시 좋았답니다.

소비자의 보이스로 알아낸,
숨겨져 있던 찐 꿀템들!

좋다고 소문난 만큼
사용감은 순하고
피부 개선도도 만족스러웠답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