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BIEW

이거슨 마치 치인트의 손민수?

나이, 체형, 피부 톤, 키, 몸무게까지
각기 다른 에디터들이
소화하는 셀럽 스타일!

대망의 네 번째 주자는
유튜브와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는 신세경입니다.

서태지 뮤비 속 깜찍한 소녀에서
하이킥의 청순한 식모로 돌아오면서
정변의 아이콘으로 불렸는데요.

여러 작품들을 거친 후
최근 일상을 꾸밈없이 보여주는 브이로그로
유튜브 계의 여신으로 불리고 있죠.

따라 하기에 앞서
신세경의 평소 스타일부터 체킷해볼까요?

청순한 이미지에 맞게
여성스러운 원피스가 정말 잘 어울리는 그녀!

흰 피부와 찰떡인 화이트 컬러 원피스!

페미닌한 원피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즐겨 입는데요.

디테일이 많은 의상을 입어도
그녀의 얼굴만 보이는 건 왜 때문인 거죠..?

역싀 패완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연상케 하는
그녀의 자태!

얼마 전 H&M 컨셔스 라인의
뮤즈가 되었는데요.

플라워 프린트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신세경의 룩을 참고하면 될 듯!

에디터들은 스튜디오 대신
사무실 옆 공원으로!

신세경이 입은
빅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를 입은 면 에디터!

키가 커서 그런지 원피스가
굉장히 짧아서 당황했어요.

생각보다 가슴 파임도 깊어서
이너 웨어 착용은 필수!

착한 소재로 이뤄진 컨셔스 라인답게
오가닉 코튼으로 만들어진 원피스!

비침이 있어서 신경 쓰인다면
신세경처럼 화이트 슬립을 입을 것!

비침 정도는 면 에디터 컷을 참고하세요.

클로즈업이 부담스러운 다쇼는
질끈 눈을 감아 버렸...

리오셀 블렌드 탑도 역시
생각보다 가슴 파임이 있어서
이너 웨어와 매치했어요.

돈 벌기 넘나 힘든 것...
신세경처럼 맨발 투혼 중인 다쇼.

원피스처럼 보이는 의상은
사실은 투피스!

밴딩 스커트라 길이 조절도 가능해요.

마치 타잔의 제인을 연상시키는
샐리의 룩!

웜톤인 샐리의 피부와 잘 어울리는데요.

샐리는 허리 부분의 밴딩을
살짝 접어서 연출했어요.

사실 원피스가 아닌 롬퍼 제품!
일명 치마바지!

샐리는 허리 부분을 접어서
마이크로 미니 기장으로 연출했어요.
(참고* 샐리 키 : 158cm)

다음은 신세경의 뷰티를 살펴볼까요?

쎈 메이크업보다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그녀!

그래서 그런지 스킨케어 브랜드인
네오젠의 뮤즈이기도 한데요.

얼굴이 다했네, 다했어...

‘신세경 립스틱’을 검색하면
나오는 모든 제품들이 1년 이상
훌쩍 지난 리뷰뿐이라
너무 오래된 건 아닌가 고민하던 차에!

올해 초, 지방시 뷰티와 함께 한 향수 화보 컷이
에디터 머릿속을 스쳐 지나감!

그 향수 저희도 한 번 써봤는데요.

지방시 뷰티 광고 아님.
진짜 직접 뿌려봄.

에디터마다 취향이 달라서
쓰는 향수 스타일도 모두 다르다는!

우리 뭐야, 천생연분이야?

면’S PICK!
랑테르니 지방시 오 드 퍼퓸입니다.

오렌지 블라썸과 자스민, 월화향을 담은 향수!
시크한 여성이 떠오르는 향이에요.

35ml 용량이라 가방 속에 넣고
휴대하기에 안성맞춤!

다쇼’S PICK!
라이브 이레지스터블 블라썸
크러쉬 오 드 뚜왈렛입니다.

디자인, 컬러, 누가 봐도 다쇼 향수인 것...

이레지스터블 라인의 시그니처 향인 장미향에
버터 아몬드, 캬라멜, 바닐라 등에 기반한
구르망 향조로 발전!

지방시의 트레이드 마크인
스터드 모티브가 취저 *.*

샐리’S PICK!
오 드 지방시 오 드 뚜왈렛입니다.

케이스만 봐도 퓨어한 느낌 느껴지시나요?

1980년 출시된 오 드 지방시를
재해석한 향수라고 해요.

시트러스 향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커플 향수로도 많이 사용한다고 해요.

플라워 프린트 스타일링을 보여준
신세경 따라잡기에 도전한 에디터들!

각자 체형과 취향에 맞는 아이템으로
신세경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우리 뷰 에디터들! (칭찬해~)

다음에도 핫한 스타들의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따라 해보겠습니다.

다섯 번째 셀럽은 누가 될 것인가!
두둔!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