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에디터의 두피와 갈라진 머릿결 한번에 케어하는 방법! (feat. 댕댕이)

조회수 2021. 1. 27. 12:28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에디터처럼

모발이 쉽게 손상되는 분들이라면

집중해야 할 오늘 포스트!


우선

에디터의 모발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모발 자체가 건조한 편이라

평소 염색과 펌을 잘 하지 않음에도

쉽게 손상돼요.


오죽했으면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에게 추노라고 불렸을까요…?


추운 날씨로 인해

머릿결이 더욱 푸석해져

두피 건강까지 걱정되는 찰나,


에디터의 머릿결을

심폐소생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어요!

♥♥♥


파나소닉

나노케어 헤어드라이어


이것이 바로~ 에디터의 비!밀!무!기!


드라이와 동시에 모발 & 두피 케어도

함께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헤어숍 디자이너 선생님들이

매번 드라이 방법을 알려주시지만,


정작 에디터…


머리하고 나서

기분 좋은 며칠 동안만 열심히 할 뿐ㅠㅠ


점점 갈수록 귀찮고~

효과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심지어 나중에는

머릿결이 손상되든 말든!


빨리 말리기에 혈안 된

모습을 보이곤 하는데요. ㅎㅎ


이 아이템만 있으면,

작심삼일은 무슨!


매일 관리한다는

내적 뿌듯함을 느낄 수 있죠.


이 드라이어,

생김새부터 남달라요.


일반 드라이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속 조절 스위치를 비롯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옆면의 모드 전환 스위치,

LED 모드 인디케이터!


그리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바람 배출구까지 볼 수 있어요.


이처럼 다른 드라이기와의 차이점이

에디터의 머릿결 & 두피 케어를

가능하게 했는데요.


그 차이점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볼게요:)!


다른 점 하나!

다양한 모드


 모드는 옆면의 동그란 스위치를 통해

변경할 수 있으며,

LED 모드 인디케이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한데요.


“드라이기가 머리카락만 잘 말리면 됐지!

무슨 모드가 더 필요해!”

라는 생각은 NO!!!


그동안 써온 드라이기들은

머리카락을 잘~ 말리기보단

그냥 말려줬죠.


파나소닉 나노케어 헤어드라이어에는

Hot&Cold / 두피 모드/ 스킨 모드가 있어요.


Hot&Cold 모드는

자동으로 온도 조절이 되기 때문에

머릿결을 탄력 있게 만들어주고!


두피 모드는

나노이 입자가 함께 분사되며

두피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모드라

두피를 집중적으로 말릴 때 사용하면 좋죠.


그리고 이 드라이어…

피부 케어까지 가능해요.


에디터가 가장 신기하게 여기며,

좋아하는 기능 중 하나인데요.

(사실 모든 기능을 LOVE…)


시원한 바람과 함께

나노이 입자가 분사되기 때문에

촉촉&윤기나는 피부로 거듭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다른 점 둘!

빠른 건조


풍력도 좋지만,


이 드라이어는

통자 노즐이 아닌 분리된 형태의 노즐로


중심 부분에서는

강한 바람이 나오고


가장자리에서는

약한 바람이 나와요!


덕분에 젖은 머리카락이

뭉치지 않게 도와줘

스피디하게 말릴 수 있죠.


하지만, 뭉뚝한 입구로

머리 셋팅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다행히!

탈착 가능한 셋팅 노즐이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헤어 스타일링도 걱정 없답니다.


Don’t worry~!


다른 점 셋!

헤어케어


 일반 드라이기와 특히나 다른 부분이

노즐 위, 정체불명의 구멍이죠.


나노이 입자와 더블 미네랄 이온이

분사되는 구멍인데요.


이 두가지는 모발 & 두피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핵심 요소예요!


덕분에


아빠의 탈모예방!

엄마의 머릿결 관리!

+

피부가 약한 아이의 몸과 두피까지

건강하게 케어할 수 있어


온가족이 사용하기 좋고요! :)


(그래서 나노이가 도대체 뭔데…)


나노이란

일반 이온보다 1000배 많은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초미세 입자예요!


건조한 큐티클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어

손상된 머릿결을 개선시켜주죠!


또 모발과 유사한 pH,

약산성을 띠고 있는 입자라서


모발의 pH 밸런스를 헤치지 않아

건강하게 드라이를 할 수 있는 거랍니다.


이제부터는 에디터의 사용법,

공유해드릴게요!


드라이


머리를 감은 날이면, 무조건 해줘야죠.

에디터는 주로

Hot&Cold 모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주위 온도에 따라

스마트하게 온도를 전환해

머리를 말려주기 때문에,


드라이 방법을 따로 신경 쓰지 않고

말릴 수 있어 편해요.


에디터가 전에 사용하던 드라이기는

머리카락을 단순 건조!

시켜주는 것에 불과했어요.


사용 후, 모발이 건조해짐을 느꼈고

날이 갈수록

모발 끝이 점점 상하더라고요.


반면에

파나소닉 제품으로 드라이를 하고 나니,

머릿결이 상대적으로 차분했고

탄력 있게 느껴졌어요.


정전기 없애기

건조한 날,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잖아요. 


옷과의 마찰로 인해

정전기가 갑자기 심해질 때도 있고요.


이럴 때,

파나소닉 드라이어를 사용해 주면 좋은데요.


바람과 함께 분사되는

나노이 입자와 더블 미네랄 이온이

모발에 수분을 공급해 주고


거기다, 나노이 입자는 정전기와

반대 전하를 띠기 때문에

정전기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더라고요.


비포 & 애프터가 확실하죠?


얼굴에 들러붙는 것 없이

모발이 전체적으로 차분해졌어요.


(신기할 따름…)


그럼 일반 드라이기는 어떤지

비교해 봐야겠죠.


열심히 손으로 빗질해보지만,

붕붕 뜨며

정전기가 가라앉지 않더라고요.


바람에 의해

모발의 방향이 조금 달라졌을 뿐,

남아있는 정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결국,

파나소닉 헤어드라이어를

다시 꺼내든 에디터


발생한 정전기가

건조한 날씨 때문에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도통 없어질 생각을 안 하더라고요.



나노케어 헤어드라이어로 제!압!


반려견 드라이

소중한 에디터의 반려견, 설기! 


정말 귀엽죠?

에디터의 보물이에요.


강아지들의 털 관리!

중요하잖아요.


샤워 후, 제대로 말려주지 않으면

감기에 걸릴 수 있고


피부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잘 말려줘야 하는데요.


에디터는 설기 역시,

나노케어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털을 말려줘요.


드라이 후, 뽀송뽀송해진 설기!


에디터는 설기의 털을 말려줄 때,

나노이 입자가 함께 분사되는

두피 모드와 스킨 모드를

주로 이용하는데요.


두 모드를 함께 사용해주면,

조금 더 건강하게

드라이를 해주는 것 같아 좋더라고요.


출처: giphy

모발 or 두피에 좋다는

샴푸, 트리트먼트, 헤어 에센스 등등!

꾸준히 사용하기도 힘들고


막상 열심히 관리해 줘도

드라이를 제대로 못하면 무용지물이잖아요!


이것만 있으면,

모발 관리도 식은 죽 먹기라고요.


헤헤



다들

파나소닉 나노케어 헤어드라이어로

셀프 케어 시작하세요. 롸잇나우~!!







“본 콘텐츠는 파나소닉 제공으로 뷰 BIEW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