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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40도. 폭염에 바캉스 대신 럭셔리 스파 어때?

조회수 2018. 8. 9. 15: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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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에 육박했던 폭염!
요즘 날씨에는 에어콘 빵빵한
실내에 있는 게 최고인 것 같아.

그래서 집캉스, 호캉스란
단어들도 생겨났잖아~

바캉스를 위해 멀리 떠나기는 어렵고
무더운 날씨에 지쳐버렸다면
가까운 도심에서 럭셔리하게 즐기는
‘스파캉스’(스파+바캉스)는 어때?

오늘은 에디터가 휴가 대신 즐길 수 있는
‘스파캉스 스팟’ 6곳을 소개할게~!
출처: 러쉬 홈페이지
삽입삽입카마’는 명상과 함께
따뜻한 오일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스파 프로그램이야.
피로 회복은 물론 마음 속 복잡한
잡념들을 지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해.

인도가 느껴지는 음악에 맞춰
동시에 두 명의 테라피스트에게 받는
포 핸즈(four hands) 마사지는
몸과 마음에 맑은 기운이 들게 하고,
스파를 마치면 인도에 다녀온 듯한 기분이라는~

마치 의식을 치르는 듯
과정이 독특하고 매력적인 스파야!

[프로그램 정보]
- 테일러 메이드
(30분+15분 컨설테이션 / 90,000원)
- 더 사운드 배쓰
(60분+20분 컨설테이션 / 120,000원)

더 많은 정보는 > 출처 클릭
출처: 포레스타 반얀트리점
말 그대로 ‘머리를 식히러’ 가고 싶다면 여기!

두피 각질제거부터 마사지, 앰플 등
모든 케어 과정에 아베다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아베다 라이프스타일 살롱이야.

장비를 통해 모발 및 두피 상태를 분석하고
아로마 호흡과 터치를 통해
자극 받은 두피와 모발을 균형 잡힌 상태로
만들어주는 두피 스파야.

헤드스파 프로그램은 한 가지가 있고
복합적인 뷰티 살롱이라 메이크업, 네일, 헤어 등
다른 서비스들도 한곳에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더 많은 정보는 > 출처 클릭
출처: 꼬달리 부티크 스파 브로셔
꼬달리 브랜드의 매력적인 향으로
심신이 안정되는
아로마 테라피 효과로
체내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며
에너지를 회복하는 트리트먼트야.

[프로그램 정보]=
- 슬리밍 & 바디컨투어링 트리트먼트
(50분 / 90,000원)
- Back, Neck & Shoulder Treatment
(40분 / 60,000원)

더 많은 정보는 > 출처 클릭
출처: 설화수 홈페이지
설화수가 추구하는 미의 철학과 가치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야.

다른 스파들과는 다르게
한국 전통의 트리트먼트를 경험할 수 있어~!

[프로그램 정보]
- 페이셜 + 바디 케어 (70분 / 150,000원)
- 풋&레그 피부 케어 (50분 / 1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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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신라호텔 홈페이지
브랜드 값어치를 느낄 수 있다는 겔랑 스파.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전문적인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

곳곳에 겔랑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고,
메이크업 바도 구비되어 있어서
제품 테스트나 스파가 끝난 후 메이크업도 가능해.

[프로그램 정보]
- Guerlain Touch
(60분 / 187,000원)
- "Signe Guerlain" Discovering Face & Body
(2시간 / 374,000원)

더 많은 정보는 > 출처 클릭
출처: SPA 1899 홈페이지
‘정관장’과 바르는 홍삼 화장품
‘동인비’가 지향하는 홍삼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스파야.

몸 상태에 따라 A코스와
B코스를 선택할 수 있고,

비용을 추가하면 독소 및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인 홍삼 하이드로 스파,
홍삼 바디 마스크도 체험할 수 있어.

[프로그램 정보]
- 아시안 코어 (60분 / 110,000원)
- Back & Foot (60분 / 110,000원)

더 많은 정보는 > 출처 클릭
출처: giphy
여기까지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스파캉스 스팟을 소개했어!

폭염에 밖에서 고생하지 말고
그 동안 쌓였던 피로를 시원하게
풀 수 있는 스파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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