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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알못도 사고 싶어지는 레깅스 브랜드 #패리포터

조회수 2019. 3. 21. 11: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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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다짐했던 운동,
봄이 되면서 다시 시작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운동을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
운동복은 무엇을 사야 하나...
고민이신 분들!

운동 콘텐츠 좀 찍어봤다 하는
에디터가 국내외 레깅스 브랜드들을
소개할게요!

운동할 때도 예쁜 건 포기 못해~
레깅스 계의 에르메스, 샤넬이라고
불리는 룰루레몬인데요.

98년 밴쿠버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기능성 스포츠 웨어 브랜드로

에디터가 촬영 하면서 만났던
피트니스 선수들이
애용하는 브랜드이기도 해요.
레깅스의 가격은
12만 원 대에서 18만 원 대로
국내 브랜드들과 비교를 하면
고가의 레깅스이지만

제품의 퀄리티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생각하면
명품을 사는 것과
같은 기분이 들 것 같아요!
의상 외에 요가 매트, 소품, 가방 등
액세서리가 많아서
운동에 관한 토털 쇼핑이 가능해요.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이어가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니 관심 있다면
룰루레몬 인스타그램을 확인해보시길~!
에디터가 운동 관련 콘텐츠를
찍을 때 가장 애용하는 브랜드,
아보카도입니다.

저 레깅스 어디 꺼야?
저 운동복 어디 꺼야?

댓글이 달릴 정도로
다양하고 예쁜 디자인이 많은데요.

아보카도는 미국 브랜드로
현재 한국 백화점에 입점해있는
백화점 운동복 브랜드라고 할 수 있어요.
아보카도는 특히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탑 제품들이 인기가 많아요.

네이비 랩 디테일 탑은
에디터도 소장하고 싶네요. *.*
레깅스 가격은
8만 원대에서 12만 원대로

백화점 입점 브랜드답게
레깅스치곤 조금은 부담되지만 ^^;

하나쯤 소장해두고 싶은
위시 레깅스!
요즘 핫한 레깅스 브랜드가 뭐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안다르인데요.

국내 브랜드로 단기간 안에
급성장을 한 브랜드이죠.

에디터피셜 운동하는 여자들이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는
안다르 레깅스!

에디터 역시 깔별로 4장을
소유하고 있답니다. 으하하
안다르의 효자 제품은
Y존 걱정이 없는 ‘시리 레깅스‘

19 SS 시즌에는
다양한 컬러의 신제품이 출시되었다고 해요.
게다가 19 SS 신상 출시 기념으로
1&1 EVENT를 하고 있다고 하니

평소에 안다르 제품을
눈독 들이고 있었다면

절호의 찬스! 놓치지 마세요~!

영상으로 확인! ▼
이하늬 레깅스로 유명한 브랜드!

요즘 인스타나 페북 가면
정말 많이 뜨더라고요.

뮬라웨어의 업다운 팬츠입니다.
볼륨은 업 시키고
사이즈는 다운시켜주는 레깅스!

하늬 언니 몸매처럼은
힘들겠지만 자신의 몸매를
예쁘게 만들어 주는 몸매 보정 템!
같은 디자인이지만
작은 키 여성들도 입을 수 있는
160cm 이하 여성들을 위한
노컷 팬츠 제품도 있다고 해요.

한정 특가로 4만 원대 레깅스를
2만 원대에 팔고 있으니
가성비 레깅스를 찾고 있다면
뮬라웨어 추천할게요!
가성비 좋은 국내 레깅스 브랜드
중 하나인 젝시믹스입니다.

국내 요가복 브랜드 대상 수상을 한
신뢰도가 가는 브랜드!
젝시믹스의 대표 아이템은
위에 보이는 ‘셀라프레쉬’입니다.

250만 장 완판 신화에
단기간 최다 판매, 구매율 95%를
기록한 레전더리 레깅스!
현직 강사 회원들은
자격증 업로드를 통해서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고 해요.

그래서 선생님들이
젝시믹스를 많이 입으셨었구나...

블랙 라벨 제품은
한정 수량 세일하고 있으니
일반 회원들도 섭섭해하지 말아요~

다양한 국내외
레깅스 브랜드들을
알아봤는데요.

브랜드마다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걸 비교해보고
현명한 쇼핑하시길 바라요~

다음에도 핫하고
재밌는 소식으로
찾아뵐게요.

그때까지 안녕!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