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도 먹어도 안 질리는 다이어트 식품

조회수 2019. 6. 20. 17: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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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도 더 더해지고
너무 힘들어요~
요즘 공기조차 맛있고 너무
다이어트 다이어트 힘들어요~♪


다이어트식 한다고
이것저것 먹어봤지만

닭 가슴살 퍽퍽해! 질려!
매일 샐러드, 삶은 계란, 고구마만 먹는 것도
이젠 질린다고요?


365 다이어터&유지어터인 에디터들이
지금껏 먹어본 다이어트 식품 중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가장 안 질리는 제품들만 모아서 공개해요!
라면 452kcal,
치킨 한 조각 273kcal,
족발 261kcal


야식이 당길 때 이런 칼로리들을 떠올리면
식욕이 사라져야 하지만,
참으면 참을수록 먹고 싶은 욕망은 뱃살처럼 불어나지요.

그럴 때 죄책감 없이 먹을 수 있는 착한 칼로리! 
바로, 소소한밤 곤약 떡볶이에요.
곤약 식감에 대한 호불호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먹다 보면 금방 적응되고
무엇보다 매콤달콤 고추장 소스는
만장일치 엄지 척 보장!

혼자 먹기엔 살짝 많고, 둘이 나눠 먹으면 딱 좋은 양이에요.
물의 양으로 맵기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3분 만에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죠.
충전수 버리고 면을 찬물로 충분히 헹군 뒤
물 250cc, 고명과 액상 육수를 넣고
한번 화르르 끓여내면 잔치국수 요리 끝. 

국물까지 원샷하고 나면 포만감이 장난 아니에요.
제품을 만들어내는 아워홈에 문의해보니
여름철엔 잔치국수 맛이 안 나온다고 해요.

대신 베트남 쌀국수(192g, 55kcal)나
김치말이 육수(75kcal),
동치미 육수(75kcal) 등으로 대체할 수 있어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진한 육수 드링킹을 선호하기에
잔치국수를 추천합니다!
(여름에도 맛보고 싶으시다면 동절기에 쟁이시길~!)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계란을 하나 풀거나
김치 깍두기를 살짝 투입해서 먹으면
또 다른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죠.

포만감 대비 엄청나게 낮은 칼로리가 최대 강점!!!
저녁 식사로 강력 추천해요!
2018년 1월부터 쭉 재구매를 해온
에디터 인생 단 하나의 닭 가슴살이에요.
(냉동실에 너 하나만 안고 간다)

체중과 바디 라인이 성수기였을 때
매일 저녁 섭취했던 제품이죠.
퍽퍽하지 않고 적당한 육즙을 가지고 있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라
한 번 맛보면 다른 닭 가슴살에 눈 돌릴 일 없게 돼요.

한 팩 (100g)으로 단백질 24g을 섭취할 수 있지요!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단백질의 ½ 섭취 가능!
/ *성인 여성 기준)

한입에 딱 먹기 좋은 크기의 미니 볼이라
따로 손질이 필요 없고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곧바로 포크로 찍어 냠냠!

초딩 입맛도 질리지 않고
꾸준히 먹을 수 있는 닭 가슴살이에요.
완전 무첨가 두유액 100%로
너무도 건강한 맛에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담백한 맛에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는
다이어트/건강 음료에요.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식사 전 또는 식사 중 마셔주면
평소보다 덜먹게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콩의 영양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죠!
우유 대신 시리얼과 함께 섭취해도 아침식사로 굳!

그리고 운동 후 단백질을 보충을 위해
섭취하는 것도 좋아요.

에디터는 한때
운동 후 저녁식사를
다노닭 미니볼 + 샐러드 + 심콩두유 로
꾸준히 섭취했는데

평소보다 비교적 빠르게
체지방은 줄어들고 근육량은 늘어나는 경험을 했었답니다!

(물론 운동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거 아실 거예요.)
귀차니스트들에게 강추하는
포켓리조또에요!

냉장 보관 후 그릇에 옮겨 담아
전자레인지로 40초~1분 정도 돌리면 끝.
섭취 후에는 80kcal라고는 안 믿기는 포만감이~!
운동 전에 과식하면 운동할 때 힘들고
거르자니 운동하다가 쓰러질 것 같을 때
한 팩 간편하게 섭취하는 제품이에요.
포켓도시락은
일단 ‘맛있는’ 도시락!

샐러드도 시켜 보고 곤약 밥도 시켜 보고
별 짓 다해봤는데
1인 가구여서 그런지 샐러드는
매일 안 먹으면 반은 버리기 일쑤였고,
곤약 밥은 계속 먹으니 물리더라고요.

포켓도시락은 여러 가지 맛이 있다는 점,
그리고 종류마다 다 맛있다는 점에서 합격!
당장 입맛은 없는데 지금 안 먹으면 저녁에 100% 야식 시킬 것 같다 할 때 먹는데

이게 진짜 다이어트 도시락이야?
의문이 들 정도로 정말 맛있고 양도 딱이에요!!!!!!
사무실에서 다이어트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너트 한 줌이에요.

한 봉에 124~137kcal로
출출할 때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고,
포만감이 꽤 오래가는 편이에요.
허기짐을 해소해주는 건 물론
씹는 맛도 좋아서
입이 심심할 때 과자 대신 추천하는 간식이죠~~!!


오리지널/스위트/프레쉬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각각 조금씩 다른 견과, 다른 건과일이 믹스되어 있어요.

올리브영에서 2+1 행사를 자주 하니
그때를 노려서 구매하곤 한답니다!
오리지널 기준, 한 팩에 45kcal로
가볍게 섭취할 수 있는 식물성 음료
아몬드 브리즈에요.

아몬드의 칼슘과 비타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죠.

음료 호불호가 강한 에디터도 자주 마시는 음료에요.

밍밍한 맛의 ‘언 스위트’보다는
‘오리지널’을 추천하는데요,
아몬드의 은근 고소한 듯 달달한 맛이 올라온답니다!

아침 대용으로 한 팩,
저녁엔 바나나 1개와 갈아 마시면 포만감이 큰 편이에요.

편의점, 온라인몰, 드럭스토어 등
구매 접근성이 좋은 것도 장점이라는!!
여기까지!

맛없고 질리는 거 억지로 먹느라 지쳤다면
맛있고 칼로리 낮은
다이어트 식품들이 많으니까
꼭 한번 맛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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