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사복패션 정석 차정원, 옷 직접 입어봄 (Ft. 하객 패션)

조회수 2019. 5. 2. 15:44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에디터들의 본격 스타 따라잡기!
이것은 마치 치인트의 손민수?

나이, 체형, 피부 톤, 키, 몸무게까지
각기 다른 에디터들이
소화하는 셀럽 스타일!

대망의 다섯 번째 주자는
사복 천재 차정원입니다.
625K 팔로워를 거느릴 정도로
여성들의 워너비 차정원!

(에디터도 같이 촬영을 2번 했었는데
실물도 성격도 정말 최고이심...)

과연 어떤 매력이 62.5만 팔로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차정원의 패션 스타일부터 확인해 볼까요?
심플한 스타일링의 정석.
재킷 패션을 많이 선보이는데요.

컬러감 있는 슈즈나
톤 온 톤의 액세서리로 룩을 완성시켜요.

역시 사복 천재다운 센스!
차정원의 스타일링 법칙!

디자인은 심플하게,
포인트는 확실히.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꾸안꾸 룩을 찰떡같이 소화하심!
워너비 스타 차정원을
패션 브랜드에서 가만히 둘리가 없죠.

잇미샤의 뮤즈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

5월 결혼 시즌을 맞이하여
그녀가 입은 룩 중 하객 패션에 어울릴 법한 의상을
에디터들이 직접 입어봤어요.
룩에 핑크, 보라색이 없으면
입지 않는 다쇼의 픽은 바이올렛 슈트!

재킷과 팬츠,
하객 패션의 정석이죠.

다쇼의 러블리한 캐릭터답게 슈트도
사랑스럽게 연출해버림~
허벅지 콤플렉스가 있어
평소 바지보단 치마를 선호하는데,
넉넉한 핏의 팬츠라 마음에 들었다는 후문!

포멀한 슈트이지만 스트라이프 셔츠와
캐주얼하게 매치했어요.

재킷, 팬츠는 컬러감이 있어
따로따로 매치해도 포인트가 될 듯!
“어머, 이건 사야 해~!”
를 외치던 샐리 에디터.

샐리가 평소에 입는 스타일과
비슷한 원피스에요.

허리는 잡아주고
다리가 예뻐 보이는 적당한 길이감으로
콤플렉스를 완.벽.보.안.
하객 패션으로 원피스만 한 게 없죠.

심플한 주얼리를 매치해도 좋고
차정원의 평소 스타일처럼
컬러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센스 있는 하객 룩 완성!
평소 롱 스커트를 즐겨 입는 면 에디터!

차정원보다 키가 커서
길이감이 살짝 짧은 감이 있지만
재킷과 세트로 매치하니 잘 어울리네요.
자칫 심플할 수 있는 룩이지만
스커트의 플리츠 디테일로
매력적인 하객 패션 완성!

너무 포멀하지 않게
재킷 안에 티셔츠를 매치하는 것도
면 에디터의 평소 스타일링과 닮았어요.
차정원의 스타일링에서 빠질 수 없는
센스 있는 액세서리!

에디터 별로 맘에 드는
아이템들을 픽했어요.
다쇼‘S PICK! 스퀘어 백입니다.

평소에 스타일링과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의 백을 선호하는 차정원.

SS 시즌에 빼놓을 수 없는
화이트 컬러의 백으로 룩을 완성했어요.
룩에 따른 주얼리 선택도 탁월한데요.

큐빅, 실버, 골드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심플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주로 착용해요.
샐리’S PICK! 큐빅 네크리스와
실버 펜던트의 네크리스를
레이어링 한 스타일링입니다.

목걸이를 레이어드해서 연출하는 것은
이번 시즌 트렌드이기도 하죠!

샐리처럼 심플한 티셔츠에
다른 쥬얼리 없이 목걸이 몇 개만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한 발짝 다가온 여름,
다들 선글라스 하나씩 준비하셨나요?

차정원은 뉴트로 트렌드에 걸맞게
볼드한 선글라스를 주로 착용하는데요.
면’S PICK! 뿔테 선글라스!

뉴트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찾고 있었는데
컬러, 프레임, 취향 저격인 선글라스를 찾음! *.*

와이드 한 프레임으로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준다는~

차정원 패션을 각 에디터 취향을 반영하여
연출해 봤는데요.

에디터 스타일이 모두 달라서
다양한 하객 패션, 액세서리들을
보여줄 수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한다는!

뷰는 모든 에디터들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취존)

다음 여섯 번째 셀럽은 누가 될 것인가!
두둔! 기대해주세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