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BIEW

마스크가 일상이 된 요즘
공들여 메이크업 다했는데 

마스크 쓰자마자 지워지면..
그 기분 RG..??

마스크에 묻고
들뜨고, 무너지는, 
짜증 나는 메이크업은 

이제 놉!!

마스크 안에서도 살아남는!!  
안묻음 보장!! 색조템들을 
소개하려고 해요~!

그럼 

꼬우~!!!

먼저 소개해드릴 제품은

헤라 에어리 블러 프라이밍 파우더에요.

파데를 바르기 전 파우더라니..?
건조하지 않을까..?
(놉!)

수분크림에서 오일을 제거하고 
만든 파우더라 

전혀 건조하지 않고 
메이크업 밀착력 업은 물론 
요철을 완벽 보완해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 줄 수 있는 
제품이에요~!
(이것은 혁명템!!!)

케이스 안에 반달 브러쉬가
내장되어 있어

따로 브러쉬를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휴대성까지 완벽한 제품…!

촘촘한 미세모가 
얼굴 면적에 맞춰 커팅 되어 있어서 

 한두 번만의 터치로 
끝나더라고요~!

게다가 탁탁! 붙는
마그네틱 케이스로
잃어버릴 걱정도 놉!

에어리 블러 프라이밍 파우더는 
크림 바닐라 컬러로 

파우더를 얇게 코팅한 
반죽 제형인데요.

투명하게 피부 톤 업을 시켜주고 
다크닝 없이 화사함을 
지속시켜 주는 제품이에요~!

에디터는 모공은 크지 않지만
장기간의 마스크 사용 탓에 
모공이 눈에 거슬릴 만큼 
부각되는 요즘인데요!

피부결 방향으로 
두어번 슥-슥-
쓸어주면 

화장 무너짐도 덜하고  
마스크 안에서도 끄떡없는 

매끈 보들보들한 베이스 완성! 
(3초컷 가능~~!!)

평소 저렴한 가격대 
제품을 쓰는 에디터는 

가격대가 좀 있다 싶었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투자 이유가 충분했어요~!

마스크 때문에 
쿠션 떠돌이가 된 에디터...😥

최대한 피부와 밀착되고
얇은 커버력을 가진 제품을 찾던 찰나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클리오 킬커버 픽서쿠션으로 정착했는데요!

유분에도 수분에도 강한 포뮬러로 
무너짐 없이 고정 지속되어 
이미 마스크 프루프 쿠션으로  
입소문 난 제품이에요~!

마스크를 써도 
마스크에 습기가 가득 차도 
끄떡없어요~

첫 발림성은 촉촉해서 
정말 보송한 쿠션이 맞나 싶을 정도였는데요!

두드릴수록 
피부에 밀착되면서 
보들보들하게 마무리되더라고요!

픽서를 뿌린 듯,
피부에 딱 탄탄하게 고정되는 느낌~!

(날아갈 듯 가볍게~ 답답함 없는 한 겹 밀착!)

평소 원형 모양의 퍼프를 
사용해 온 에디터는 

7각 모양의 퍼프를 
사용하자마자 
정말 만족스러웠는데요!

뾰족한 부분이 
채우기 힘든 콧볼 모공을
빈틈없이 커버해

한층 더 완벽한 베이스를  
연출할 수 있었어요~!

에디터는 속건조가 심해 
새미 매트 제형의 쿠션을 사용하면

피부가 갈라지고 겉돌아 
자주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요.

이 제품은
따로 스킨케어를 많이 하지 않아도
피부 당김과 답답함이 없었어요!

잡티 없는 커버력을 보여 준 
제품이랍니다!
(역시~ 색조 맛집 인정!)

사랑스러운 
핑크 대리석 패턴이 돋보이는 

디어달리아 블루밍 에디션
스킨 파라다이스 소프트 포커스 샤인 컨트롤 파우더!!

시간이 지날 수록 
폭발하는 유분때문에  
‘노세범 파우더’는 필수죠!?
(마스크까지 으아악!!!)

디어달리아 파우더는 즉각적으로 
유분을 잡아주어 

처음 화장한 것처럼 보송한 피부를 
연출해 주는 쉬어 매트 피니시 파우더인데요!

너무 매트한 파우더를  사용하면

이전에 사용했던 
파운데이션과 뭉치고

모공이 더 부각되어 
눈에 거슬리는 
피부 표현이 되는데요! 

디어달리아 파우더는 
입자가 굉장히 고아 
가루날림이 없고

미세한 펄이 함유된 포뮬러가
어떤 피부 톤에도 착! 어우러져
컬러가 들떠 보이지 않고

피부 보정을 한 듯 
하루 종일 보송하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 줘요~!

스위드 아몬드 오일, 시어버터 등 
유기농 인증 원료만을 함유해 

피부 건강은 물론 마스크 안에서도 
베이스 메이크업을 
철벽보안! 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파우더 역할은 물론 
미세한 골드 펄 입자 함유로 
입체적인 페이스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스폰지밥 에디션으로 
나온 한정 아이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 
패키지 리뉴얼 후 F/W 에디션으로 재출시한

치카이치코 원샷 아이팔레트에요~!!

10호 프롬 해피 & 11호 디어 러브 컬러는 
가을부터 다가오는 겨울까지 
쭈욱~ 사용하기 좋은 
그윽한 톤의 아이섀도 팔레트인데요!

매트, 쉬머, 글리터 제형으로 
골고루 구성된 아이 팔레트이기에 

아직 아이섀도 팔레트가 
익숙하지 않은 곰손 친구들도 
옅은 컬러부터  차곡차곡 올리다 보면
실패할 일이 적어 

곰손이 금손st 하기 딱! 좋은
그런 제품이랍니다~

한 번만 발라도 컬러가 그대~로 올라오는 
발색력과 밀착력을 지녔는데
이 착한 가격대 좀 보세요! 
(완벽하다.. 완벽해!!)

마스크 안에서 올라오는 습기에도 
크리즈 현상 ZERO!

하루 종일 번지지 않는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죠!

붉은기 없는 옐로우 브라운 컬러들의 
분위기 있는 향연!
너무 이쁘지 않나요..❤

따스한 가을 감성을 듬뿍 담은 
옐로우 톤의 브라운 음영 컬러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평소 음영 메이크업을 선호한다면 
가을 감성 가득한 프롬 해피로
분위기 여신이 될 수 있답니다. 😊

(빼박 힛팬을 볼 듯한 컬러 조합!!)

코랄코랄한 매력 뿜뿜! 

소프트한 코랄핑크과
무드있는 로즈브라운 컬러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얼굴에 화사함 한 스푼 더해주는  
러블리한 메이크업을 선호한다면
 디어 러브를 강력! 추천! 하는데요.

팔레트를 쓰다 보면 
안 쓰는 컬러는 하나씩 
생기기 마련이죠

치카이치코 아이팔레트는 
어떤 컬러를 써도 

꿀조합이 되는 색감들로 
이루어져 있어 
버릴 색이 1도 없답니다~👍

한번 챡! 바르면 16시간이 지속되는 

메이블린 뉴욕 슈퍼 스테이 립 잉크에요!

바르자마자 파우더로 마무리한 듯
보송하게 픽스돼 묻어남과 답답한 없이 

바른 컬러 그대~로 
발색되는 컬러 불변! 제품인데요!

강력한 밀착의 흔적 보이나요..??

색상이 착색되기보단 
제형이 그대로 고정되는데요!

물티슈로도 지워보고 
립 앤 아이 리무버로
아무리 문질러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

한 번 픽싱 되면 
묻을 걱정 전혀 없는 립이에요!
(따로 지우는 제품이 있을 정도!!)

에디터는 총 4가지의 컬러를 사용했는데요!

쿨톤에 어울리는
정석 레드 컬러의 파이오니어와
모브 컬러의 링리더!

웜톤에 어울리는
코랄베이지 컬러의 셀프스타터와 
오렌지 컬러의 아서티브에요!

(쿨톤인 에디터는 모든 색이 다 이뻐~)

5분 정도 방치 후 
세게 문질러도 봤는데요!

이거 실화입니까?! 예에~?!

번짐과 묻어남 1도 없는…

(일주일이 지났음에도 
에디터의 팔에는 아직도
남아있다고 한다..)

한번 밀착이 되면 지우기가 
어려운 제품이라 

그라데이션보다는 얇게 풀립으로
바르는 걸 추천드리는데요!

마스크 끼기 전에 
잘~ 말려주기만 하면

마스크 안에서도 끄떡없고!
수정할 필요 없는 예쁜 립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마스크 필수! 인 요즘 같은 시국에 
절대 없으면 안되는 

마스크 프루프 메이크업 국룰템!!

쏘내추럴 올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세팅 픽서에요!

#안개분사끝판왕 #촉촉생기+고정력 으로 
코덕들이 사랑하는 찐 of 찐 템인데요!

건조한 피부에는
촉촉한 수분을 공급해
생기를 부여하고 

피부 밸런스를 조절해주어 
진정 효과까지 준답니다.😊

메이크업 픽서는 보통
낙타가 침 뱉듯이 찌익- 분사되는데

요 쏘내추럴 메이크업 픽서는 
촤아아~~ 곱디고운 미세한 
Po안개분사wer 장난 아니고요~!!

안개분사 덕분에 
베이스가 벗겨진다거나 뭉치거나 하지 않고
처음 메이크업 상태 그대로~ 고정할 수 있어요. 

(피부까지 촉촉하게 해주는 건 안 비밀❤)

에디터만의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메이크업 전에 
촤아아~ 한 번 뿌려주어
베이스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여주고

메이크업 후에 한 번 더 
뿌려줘 고정시키면! 

아침부터 밤까지 
마스크 안에서도 끄떡없는 
마스크 프루프 메이크업 
뚝! 딱! 이에요!

증발되거나 뭉치는 
메이크업 픽서는 
이제 Bye!!!

이렇게
마스크 프루프 제품으로 
메이크업을 철벽 방어하는 
방법도 있지만 

어서 마스크를 벗고 거리를 
활보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죠..ㅠㅠ?

그때까지 모두들

건강히!!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