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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에디터들이
진짜 진짜로 애정하는
휴대성 갑인 주머니 뷰티템을
소개하려고 해요,

작지만 제품력은 짱짱인
에디터들의 주머니 필수템
한번 확인해 볼까요?

첫 번째! 바로 극극극 필수템!
없으면 불안한
머지의 블러핏 틴트입니다.

굉장히 미니미니한 사이즈로
셔츠 포켓에도 쏙 들어갈 수 있는
크기여서 에디터가 아우터 별로
하나씩 넣어 놓은 아이템이에요. ㅎㅎ

어플리케이터는 한쪽 면이
빗면으로 되어 있어서
입술에 밀착시키기 편해요.

발색도 블러핏 이름답게
굉장히 부드럽고 포실포실하게
발색이 되는데요,

처음엔 촉촉하다가
금세 파우더리하게
입술에 밀착되는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이
너무 좋았어요.

특히 에디터가
이 제품을 애정하는 이유는
바로 쿨톤도 웜톤도
모두 만족 시켜줄 수 있는
컬러 구성이었는데요!

비록 쿨톤이지만
가끔 웜톤 립이 너무 예뻐 보일 때가 있다구!!
이 제품은 (착한 가격으로)
이런 에디터의 로망을
해결해 주었답니다.

얇고 부드럽게 발리는 만큼
어떻게 발색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데요,

얇고 가볍게 바르면
수채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진하게 여러 겹 발라주면
블러처리한 듯 매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어요!

닥풀립인 에디터는
풀립으로 발색해 보았어요.

이 중에서 에디터의 최애 픽은
BT1 낯선과 BT7 중독인데요!

BT1 낯선을 베이스로 깔아주고
입술 안쪽으로 BT7 중독을 가볍게 발라주면!!
허니베이지 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매력적인 레드 포인트 립 완성!
풀립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요 방법 강추!
데일리로 아주 그냥 딱!

게다가 머지가 괜히 틴트 장인이라고
소문난 게 아니었더라구요

보이는 컬러 그대로 발색 되는 것은 물론
스크린 캡쳐급 착색이라
지워질 걱정 없이
온종일 예쁘게 유지되는!
그야 말로 못하는 거 빼고 다 잘하는 틴트!

두 번째는 치카이치코의
씬 레이어 커버 쿠션입니다.

오후에도 뭉침이나 갈라짐 없는
예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고 해서
오후3시 쿠션이라는
애칭이 붙은 제품인데요.

매트한 질감의 케이스라
먼지도 잘 안 붙고
사이즈가 얇고 깔끔해서
휴대하기 좋아
에디터가 애정하는 아이템이에요.

퍼프는 윗부분이 뾰족해
굴곡진 부분에도
매끈한 터치를 할 수 있게
제작 되었어요.

내용물은
굉장히 가벼우면서 커버력이 있는
산뜻한 제형으로

얇게 발리면서도
깔끔하게 표현되고
덧발라도 뭉치지 않았어요.

그리고 호수 이름이
굉장히 특이 하지 않나요?

에디터는 친구 중에
지민이라는 친구가 있어서
그런지 더 친근하고
귀여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 쿠션 쓸 때 마다 지민이라는 친구 한테
오늘 지민이 바르고 왔어 라고 카톡 보내는 건
안비밀 ! ㅎㅎㅎ)

치카이치코 씬 레이어
커버 쿠션 사용 후
정말 매끈하게
표현된 피부를 볼 수 있는데요,

3중 래스팅 포뮬라로
가볍고 매끈하게 밀착시켜주고
마이크로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건조하지 않게
세미 매트 피니쉬로
마무리가 되어요.

이 제품이 정말 신기한 게
얇게 발리면서도
커버력이 있어,

잡티를 가볍게 가려주면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표현해 줘요!

얇고 가볍지만
커버력까지 챙기고 싶은 분들께
강추!

세 번째는 모델 한혜진씨가
애정하는 브랜드 -달바의
블랑 드 런웨이
올데이 세럼 메이크업 픽서입니다

무려 300만병 이상이나 판매된
달바 미스트 세럼의 수분력과
메이크업 고정력을 동시에 갖춰
뷰투버들의 애정템으로
소개 되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일명 미스트 픽서 입니다.

미세피팅 폴리머 공법으로
안개처럼 고르게 분사되며

입자가 작아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듯이 코팅되어
롱라스팅 효과를 선사해줘요.

달바의 시그니처 성분인
화이트 트러플과 화이트 플라워 포뮬라,
흰목이버섯추출물, 로얄젤리, 실크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에 촉촉함과 풍부한 영양감을
동시에 주는 메이크업 픽서랍니다.

메이크업 시작과 마무리단계에
뿌리고 톡톡 흡수 시켜주면
메이크업이 오랫동안 유지됨은 물론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실크광이 돌아
하루 종일 번짐&번들거림 없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시켜주는 메이크업픽서에요.


요즘 외출할 때
메이크업을 하면
마스크 때문에
자국이 생기거나
지워져서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요,

외출하고 중간에 한 두 번 뿌려주면
메이크업을 촉촉하게 고정시켜 주어
확실히 마스크에 덜 묻어나고
유지력이 굉장히 좋았어요.

피부에 유해 성분이 배제된
트러블 걱정 없는 픽서 제품이라
더욱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구요!

게다가
가스가 없는 일반 미스트 용기를 사용해
비행기 내에서도 사용 가능한 메이크업 픽서라고 하니
주머니템 완전 인정!

마지막, 요즘 외출할 때
마스크 다음으로 빨리 챙기는
써메딕의
슈퍼 쉴드 세니타이저입니다.

한창 손 소독제 대란으로
허덕이던 에디터를 구원해준
바로 그 아이템이란 말임!!

투명한 젤 제형으로
굉장히 빠른 흡수력을 갖고 있어
사용하면 축축한 느낌이 드는 일반
소독제품과 달라서
특히나 더 애정하는 제품이에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된 의약외품으로
(무려 항균 99.9%!!)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고

웬만한 손이 작으신 분들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고 쉽게 손을
살균 소독할 수 있어요!

게다가 히알루론산, 알로에베라잎즙,
판테놀 같은 보습성분으로
자극 없이 손을 촉촉하게
케어해 줘요!

이렇게 오늘
에디터들이 찐으로
애정하는 주머니 뷰티템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작고 휴대성이 편한
제품을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얼른 겟하세요!
그럼 담에 또 봐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