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과 찰떡인 스타들! 스타들의 시그니처 템 #별별폴리오

조회수 2019. 1. 30.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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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의 리틀 블랙 드레스,
트위기의 미니 원피스,
그레이스 켈리의 진주 주얼리,
에디 세즈윅의 스트라이프 패턴 등!

각 시대를 풍미한 패션 아이콘은
시그니처 아이템을 하나씩
갖고 있기 마련인데요.

현시대의 스타들은
어떤 고유의 아이템이
있는지 확인해볼까요?
‘인간 X디다스'라고 불리는
에이핑크의 손나은!

손나은이 착용한 레깅스는
완판이 된다고 하여
레깅스 여신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실제 아디다스의
공식 모델로 발탁되어
열심히 활동하는 중입니다.
데일리 룩도, 시구 룩도,
뭐든 다 어울리는 레깅스!

가디건과 매치해도
캐주얼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레깅스 초급자는
심플한 디테일의 레깅스를,

레깅스 좀 입었다 하는 분들은
기하학적인 패턴이나
타이포가 프린트된 컬러 레깅스에
도전해보세요!
다음은 비율 천재 선미입니다.

예쁜 다리 덕에
원더걸스 시절에도
미니스커트, 미니 드레스는
선미가 차지했는데요.

솔로로 활동하면서
더 다양한 미니 드레스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
60년대 트위기처럼
미니멀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즐겨 입는데요.

파코 라반의
시그니처 프린지 탑은
마이크로 미니 숏 팬츠와
매치하여
긴 다리를 더욱 부각시켰어요.
미니 기장의
트렌디한 드레스들을
준비했습니다.

베이직한 원피스도 좋지만
이번 겨울에 블랙 롱 패딩만 입었으니까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로
색다른 시도를 해보는 건 어때요?
‘벌써 12시’로 1위를
휩쓴 그녀! 청하입니다.

뱀파이어 컨셉의 노래로
다양한 슈트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는데요.
청하의 의상에
빼먹지 않고 등장하는 것은
바로, 칼라 브로치입니다.

매니시한 의상, 페미닌한 의상
둘 다 잘 어울리는 만능 아이템!
2018년 구찌 컬렉션에서 선보인
너드 룩 스타일링에
대거로 등장한 칼라 브로치,
기억나시죠?

어떤 스타일링이든
찰떡같이 소화할 수 있고
밋밋한 룩에 포인트가 될 수 있어서
하나쯤 갖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예쁜 애 옆에 또 예쁜 애,
우리 예쁜 트둥이들!

트와이스의 시그니처 아이템은
예쁜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크리스털 이어링입니다.
곡에 맞춰 스타일링은 변해도
크리스털 이어링은
항상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키치한 의상에는
컬러 크리스털 이어링을,
러블리한 의상에는
진주와 믹스된 이어링을
매치한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이어링만 착용해도 1.5배
예뻐 보인다고 하니
안 할 이유가 없잖아요?

게다가 볼드한 크리스털 이어링은
얼굴을 작아 보이게 만들어줘요.

예쁜 이어링 가져왔으니
하나만 선택해~ 어서 YES or YES~
연초에도 뮤직 어워드를
휩쓸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블랙핑크의 제니입니다.

그룹 활동 때나 솔로 무대,
데일리 룩에서까지
그녀가 사랑하는 아이템은
헤어 액세서리인데요.
흔히들 많이 착용하는
모자 뿐만 아니라
헤어 클립, 헤어 밴드,
헤어 끈까지 다양한 액세서리
스타일링을 보여주는데요.

룩에 따라 다르게 선보이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구경하는 것도 재밌네요.

제니 is 뭔들…
제니는 평소에
볼 캡, 페도라보다
마도로스 캡, 뉴스 보이 캡을
자주 쓰고요.

심플한 액세서리보다는
스와로브스키가 박혀 있거나
리본 디테일의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버스 손잡이만한 이어링,
스포티 룩 열풍의
주역이었던 이효리가
‘효리네 민박'에서
수수한 패션으로
로브, 에코백 등을
유행시킨 것처럼

지금의 스타들이 훗날
지금과는 사뭇 다른 스타일을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가 되는데요?

자신에게 어떤 것이
가장 잘 어울리는지
알고 있기에
시그니처 아이템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자신만의
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나만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찾아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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